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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54
이 글은 8년 전 (2017/7/02) 게시물이에요

 

 



*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선생님으로서 가르치는 학생들은 모두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

선생님도 인간이니까 마음속으로 좀 더 관심이 가는 아이, 혹은 미운 아이가 있더라도

적어도 다른 아이들이 눈치채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선생님까지 아이들에게 경쟁의식, 질투,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 주어서는 안된다.

선생님이라면 어떤 학생에게든 마음을 열고 다가가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며

모든 학생에게 골고루 애정을 주는 것이 직업적 의무이다.


VS



* 선생님도 좀 더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다 *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VS 편애할 수도 있다 | 인스티즈


좀 더 똑똑한 학생, 더 착한 학생, 더 예쁜 학생에게 관심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것은 당연하며,

그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으로 인해 성취한 결과이므로 정당한 것이다.

평소 선생님에게도 잘하고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 바른 아이가 다른 문제아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그 아이야말로 그것이 불공정하다고 느낄 것이다.

잘하는 아이에게 잘하는 만큼 대해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꿈이 선생님이였는데.. 그래서 학교에서도 선생님들한테 늘 예쁨받더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고 싹싹하니까 당연한 결과였겠지?

그런데 선생님이 걔 생일날 몰래 교무실 불러서 케익 챙겨주고, 편지주고받고 그러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좀 꽁기하더라구... 물론 나도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다면 선생님들이 똑같이 예뻐해주셨겠지만..

선생님이라면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좀 치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 그 친구가 지금 정말 선생님이 되어서 그 당시의 선생님들과 연락 주고받으며 인생의 선생-제자로 

친밀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누구에게나 특별한 선생님과 제자가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참 묘한 문제구나 싶었어.


여시들의 생각은?? 제 3의 답안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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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빵민  파카 포뇨 짼 콜
완전 A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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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이걸  WM수니세요
물론 마음이 더 갈 수 있다는건 알지만 그걸 티 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A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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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죽은 밤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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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김성규(29)  인피니트 워더
A 누굴 더 좋아하든 아니든 티내면 안도ㅑ죠... 기본 예의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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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RonHermione
A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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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원
111 선생님도 사람이기에 더좋아하는학생이있겠지만 그걸티내선안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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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MARK
선생님도 사람이라 자신에게 잘하는(수업 열심히 듣고 말도 잘 따라주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마음이 가는건 사실이나 그걸 티내지않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과 2의 중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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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MARK
근데 ㄹㅇ 선생님을 친구 또는 그 이하로 생각하는 학생들한테 굳이 동등하게 대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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