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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6
이 글은 8년 전 (2017/7/03) 게시물이에요



중국 장웨이린교수의 
이 순신 장군에 대한 평가와 고백


사실 조선의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

일본교수들의 말만 듣고 학술연구회에서...

거북선을 처음 보았다.
저런 배가 400여년 전에 있었단 말인가? 

나의 놀라움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학술연구회의 
이름은 '이 순신 장군'이었다. 

일본 교수진의 도움으로 
책 7권을 하루만에 다 읽고 책을 놓은 뒤,
가느다란 한숨과 함께 어디선가 느껴지는 심장소리.....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서양과 일본에게 전쟁에서 패한 
청나라를 구할수 있는 위인이 있다면 누구일까?
물었다.

'항우', '제갈공명', '손자', '관우'???

나는 한참동안이나 
창문 너머를 바라보다 말했다.

여러분들이 말한 영웅이 나타난다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이었을 거라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거북선 사진을 보여주었다.

모두들 의아해 했다.

400여년전 조선과 
일본의 전쟁시 조선을 구한 
'이 순신 장군'이야 말로 
중국을 구할 유일한 영웅이라고 
나는 여러분께 말한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렸다.

조선 수군장수 '이 순신 장군'은 
5천명도 안되는 군사와 50척 도 안되는 
함대를 이끌고...

40만 대군의 왜군과 
1,300대의 일본함대와 맞서 싸워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모두 승리 하여 조선을 구했었다.

당시 일본군은 100년의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싸움의 고수들이었고 
동아시아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때 조선 수군은 물고기나 잡고 농사나 짓던 
나약한 병사들이었으나, 

단,1년만에 훈련시켜 
40만 대군과 1,300척을 
거느린 일본군과 맞서 
이길 수 있는 군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는 위대하다.

만일 '이 순신 장군'이 
일본 장수였다면 
당시 명나라는 물론이고 
태국과 베트남,인도네시아까지 
일본군에 점령 되었을 것이다.

세계 어느 국가도 
한 인물의 존재에 따라서, 
이렇게 역사가 뒤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 거북선을 보라, 

누가 이 배가 400여년 전에 
만들어 졌다고 믿겠는가?

여러분들은 눈을 떠야한다. 
나는 1시간정도 더 
'이 순신 장군'에 대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강의를 끝마칠 수 있었다.

강의가 끝났을 때 
난 처음으로 전 학생들이 
일어나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어떤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기까지???

내가 처음 '이 순신 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을때 그감정을 
나의 제자들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장웨이린' 교수ㅡ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 시키는 
일을 맡았다가 '이 순신'학술회를 시작으로 
고구려 역사 편입작업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그는말한다.

역사학자가 
후세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두가지 부끄러움이 있다.

하나는, 

"히틀러가 200만 유대인을 죽인것보다 
그역사를 감추며 숨기는것이고..."

또 하나는, 

"진정한 위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성웅 이 순신 제독의 명언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으로 고통 받 았다. 

6.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 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 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다.







동북공정에 동참했던 어느 중국인 교수가 뒤늦게 그 일을 그만둔 이유 | 인스티즈

동북공정에 동참했던 어느 중국인 교수가 뒤늦게 그 일을 그만둔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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