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98년생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
예쁘장한 외모에 연기까지 곧잘해 자국에서도 인기가 많음
한국에는 이민정 닮은꼴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내한도 했었음
문제의 발언은 이것,
한 예능방송에서 이런 어마어마한 발언을 해버림









이 발언 후 논란이 일었고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는 쉴드도 등장했지만, 당시 18살 고2, 즉 절대 어리게만 볼 나이는 아님

논란 후 본인의 트위터에
[톤네크루의 여러분 덕분입니다]라는 방송에서의 경솔한 발언을 사과한다는 내용의 글을 트윗함
하지만 이 트윗 약 20초 후에 평소와 같이 sns를 하는 모습을 보임


많이 알려졌다싶이 히로세 스즈는 평소에도 논란을 달고다님
정황상 본인으로 추정되는 비공개 트위터 계정에서 동료 여배우 험담, 또래 남자아이돌 성희롱 등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남아이돌에게 러브호텔을 가자고 하는 라인이 유출되어 또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계정이 유출되면 또 새 비공계정을 만들고, 그 계정이 유출되면 또 계정을 만드는 알 수 없는 행동도 했음
또 중학교 시절 친구들을 따돌렸다는 중학교 동창들의 증언도 더 해져 논란이 되었음

하지만 귀여운 외모 덕분인지
아직도 일본 내에선 인기가 많고 씨엠,영화 등등에서 활발히 활동함 어린 여자애들이 특히나 좋아함
또래 배우 중에서는 탑급이라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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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태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