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03221313847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장·차관급 인사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차담회에서 “그동안의 국정공백을 메우고 국정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신임 장관에게 “그동안 가뭄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가뭄은 해결된 듯하다”며 “폭우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도 “대통령께서 농업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셔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희소식을 미국에서 갖고 오시면서 비까지 같이 몰고 오셔서 가뭄 지역들이 해결된 듯 하다”며 “부분적 폭우에 만반의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임명장을 받은 직후 가뭄·수해 피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화성시 덕우저수지를 방문해 올해 마른 장바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지난 5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 평택시 신탄면 내천리 일대에서는 홍수를 배제하는 내천배수장 가동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수해는 가뭄과 달리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스티즈앱
요즘 패션계가 𝙅𝙊𝙉𝙉𝘼 밀고 있다는 핑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