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모델들은 적어도 178이상은 되는데
(클라우디아 쉬퍼 178 , 지젤 번천 178, 칼리 클로스 183)
그러한 편견을 깨부신 모델 세명!!


1.케이트 모스 kate moss
키 168







세계 모델 수입 2위 였는데 지금도 그럴지는 모름.
풍만한 모델들이 인기였을때 빼빼마른 모델들의 전성기를 불러온게 이 언니.
위의 있는 캘빈 클라인의 화보로 스타덤에 올랐고
저 캘빈 화보 찍었을때 나이는 19.
여러 아이템들도 유행시켰고, 조니뎁이랑 사귀기도 했었음.
아 참고로 '날씬한것보다 맛있는건 없다'라는 말
이 언니가 말한거임... 쒸익 치킨있는데 쒸익


2. 데본 아오키 devon aoki
키가 정확하지 않는데 170은 안넘는다고...
160대라는 말이 많음.








일본과 독일계 영국 혼혈! 근데 미국인임.
이복오빠중 한명이 dj 스티븐 아오키이당.
16살때 최연소+동양인 최초로 샤넬의 뮤즈였으며
영화 씬시티와 분노의 질주2에도 출연했다함.
데본 아오키에 뭐 쓸말이 별로 없음...ㅜㅜ 검색해도 정보가 별로 안나와 아는 는 댓글 부탁...


3. 트위기 twiggy
키 168~170









60년대 레전드 모델이었고,
본명은 레슬리 혼비(lesley hornby) 트위기는 별명?별칭?이라고 함.
미용실 샴푸담당 직원으로 일하다 모델 일을 했고
케이트 모스 같이 풍만한 모델들의 시대에서 빼빼마른 몸매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함. 지금 모델들이 다 빼빼마른건 트위기를 거점으로 시작됨...
4년의 짧은 모델생활을 접고 평범한 주부가 됐고,
이유는 생계를 위해 옷걸이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함.

마지막으론 트위기와 케이트 모스의 화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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