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죽음'

시작은 간단하게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지옥이 있나? 난 죽으면 지옥가겠지?
잠자는 느낌일까?
죽을때 고통스럽나?
로 시작해서
내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 반응은 어떨까
차라리 귀신으로 이 세상에 남아서 계속 있고싶다(죽음을 무서워하는 경우)
이런 망상들로 이어지다가
난 몇살때 죽을까?
나도 언젠가 죽겠지
라는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음
그리고는 갑자기 효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거나
무서워서 소리 없이 울음
죽음 이라는게 멀게만 느껴지는데 가끔 새벽에 이런 생각들 하다보면 몸에 소름 쫙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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