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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91
이 글은 8년 전 (2017/7/06) 게시물이에요

[판] 시댁에서 제 신장을 원해요.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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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댁에서 제 신장을 원해요.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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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는아니야
저는 글쓴이 입장 이해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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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물  그대의
음... 신장 하나로 살 수야 있지만 힘들다고 들었어요 아이는 모르겠고 본인도 건강이 계속 좋을지는 모르는 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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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물  그대의
이식하면 약도 꾸준히 복용해야하고... 부작용도 있는데 그렇다고 안하기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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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물  그대의
애초에 왜 한다고 해서 일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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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흙연지곤지
글쓴이분 입장도 이해가는데 하필 검사받기도 전에 맞으면 하겠다고 말을 해버려가지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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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초코 우유
검사전에 그런말을 하지말지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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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N
헐 ㅜㅜ 저 신장 하나인데 임신이 힘들군여ㅠㅠㅠ 몰랐는데 ㅠㅠㅠㅠㅠ 애기 낳고 싶은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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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스킨 홈에 놀러옵쇼
입장이 확실했으면.... 검사를 받기전에 거부하시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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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지아
이런 문제일수록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말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해요 글쓴이 맘이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너무 경솔하게 말하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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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멍디
2222 물론 불임 문제만 아니면 글쓴이도 해드리고 싶겠지만 이미 말을 하고나서 부작용 알아보고 안하겠다 번복한것이 되니..ㅠㅠ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왜 번복하냐 이해 못하는 사람도 생길 수 밖에 없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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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류
애초에 큰소리를 치지 않았더라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거절할 여지가 있을 텐데... 글쓴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 말 한 마디에 온 가족이 목을 매는 절박한 상황도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서 뭐라 하기 진짜 애매하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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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22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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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우여자고등학교
글쓴이분이 처음에 경솔하게 말씀하신것도 잘못인데 저 손윗시누분 말하는거 진짜 싫다 ㅋㅋ 내 애기 시댁한테 예쁨 안받으면 그만임 이렇게 생각해버릴듯 내가 저런말들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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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유토
쓰니입장 완전 이해감 악담이라니 형님 너무 이기적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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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 그냥 다 해
애초에 상황을 고려 안 하고 말한 글쓴이도 잘못이 있지만, 시댁에서 저렇게 바라는 분위기인데 검사 안 받겠다고 나는 기증 절대로 못 해준다고 어떻게 거절할 수 있었겠어요 ㅜㅜ 저 같아도 집안 분위기 때문에 아무 말 못 하고 검사 받았을 거 같은데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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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ark
근데 솔직히 쓰니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가족은 간절하잖아요.. 죽어가는거 눈 앞에서 보는 입장인데 해주겠다 해놓고 안 해주면 나같아도 욕 나올것 같은데 특히 이건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잖아요 ㅜㅜ 설마 되겠어라는 마음가짐도 이해가 안 감.. 가족 입장도 그렇죵 차라리 더 알아보고 안 되겠다고 거절하는게 나았을것 같음
어쨌든 일의 원흉은 쓰니였고 몰랐다고 해도 희망고문 한 건 맞으니 감안하고 시댁이랑 부대껴야 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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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증
22..이해는 가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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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니가 족발이야  뭐하니?얘야뭐하니?
애초에 그런말을 하지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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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야사랑해
이해는가지만 그럼 전에 알아보고 신중하게 말했어야죠... 온 집안 식구들은 자기 어머니 살릴 수 있다고 행복해했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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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시피  HARADA
큰소리 친 건 좀 그렇지만, 여기 나오는 사람들 마음이 다 이해가가서 슬프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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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ipingzuo  물병자리 김용국
다 입장이해가 간다......말을 경솔히 하긴 했는데 너무 막막하긴할듯...되게 슬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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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최고다
그니까 내 신장 떼어준다고 큰소리는 왜 치셨는지.....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게 당연하거 맞는 일이지만 왜 준답시고 큰소리는 땅땅쳐서...
어차피 저정도까지 간 상황이면 안 주고 결혼생활 유지도 힘들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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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아
저런상황에서 애생겨도 남편이 기뻐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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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name
그러길래 입조심좀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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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그래서 말이란게 한번 하고 나면 주워담을 수 없다고 하죠. 신장 이식을 해준다는건 정말 큰일이에요. 공여자는 잘못하면 평생 약먹고 앞으로 임신 할 생각이라면 절대 해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수여자는 이식을 받는다고 해서 오래 못살아요. 기능이 아무리 관리 잘해도 오래가야 7년정도...? 어차피 내신장이 아니라서 언제 또 부작용이 일지도 모르는거고 나중에 결국 다시 투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남편분이 아들이 하나라면 자식 보기 힘들어질텐데 상관없느니 이것도 경솔한 말인것 같습니다.
벌써 2년전인데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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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랑
자신이 어떤 것을 우선순위에 두는지 떄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어떤 욕보다도 패드립이 최악질의 욕인 것만큼 부모님은 굉장히... 머라 표현할 단어도 없을만큼 큰 존재시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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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마마
간절한사람들 마음가지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너무 경솔했던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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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O
아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되게 감정이입 된다... 맞으면 준다고 하질 말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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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O
사랑받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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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마리앤
힞중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양쪽 상황도 이해가 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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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스테이크삽겹살치킨
이식은 친 혈육 간에도 간단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녜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식이 아름다운 행동인 것처럼 포장만 해놓고 부작용이나 사후관리가 얼마나 까다로운지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죠. 평생 음식 조심하면서 살아야되고, 남 줬다가 정작 자기 자식이나 친가식구 못주게 되거나, 수술 후 아이가 생겼는데 정작 자기가 병 걸려서 일찍 죽어 아이 편부모로 자라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렇게 떼써서 이식해주고 불임되니까 후손이 필요하니 이혼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죠. 고작 약속 하나 때문에 고민할 거리도 안됩니다. 글쓴분이 안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아이 생기고 클때까지만 기다려 달라는데도 싫다고 한다면 이혼 불사하고라도 거절해야죠. 저 시누랑 남편도 웃깁니다. 친자식들이 교환이식이라도 알아보던지 해야죠. 뭘 당연한듯이 이혼하면 남되는 사람한테 떼어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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