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08001454466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약 50분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두 정상은 당초 계획된 30분을 넘겨 대북 제재 등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재재와 대화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한 과감하고 근원적인 접근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또 “북한이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러시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에 러시아의 확고한 ‘불핵불용’ 입장을 강조하며 “북한을 비핵화 협상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양국 간 관련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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