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스러운 어느 까페에서의 여러가지 소리...

↑이 첫번째는 글내용이 뻔한것이니 제외했고 댓글만 채집한 것인데..

저 밑줄친 글 내용이 지가 입조심 안하면서 발악하는 짓이에요....

아주 지들이 말씀 심하면서 입조심 안하는게 잘하는 짓이래요....

*풀이사항.

글쓴이:마루얌(까페닉네임)

작성일:2014.07.02.10:07

"자기 말이 옳고 상대방이 하는 말들이 다 거지 같다고 느끼면...

결국 상대방이 그러기인것이 남아 돈다면.. 더러워서 상관하기도 싫어짐...

또 꼽으면 사회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동시에 있지 말고 무인도에 가서 숨어 사시던지....

입조심..... 그딴건 필요없습죠.... 원래부터 똑바로 살기 싫은데....

↑이것은 두번째 내용인데요...

무슨 저런 폭력배같은 상대방들이 다 있단 말입니까?

까페 내부에서 아주 질서와 도덕이 없어요....

더러운 말씀,막 말씀,못된 말씀,심한 말씀,"구시화지문" 만행등이 만연한데요...

저런 글러먹은 것들  참 적폐다운 적폐입니다...

게다가 운영측도 단속을 안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저러면 100%신고감인데도 불구하고 무릅쓰고 아랑곳하지 않을뿐더러

되레 락-싸커 까페를 협박할지도 모릅니다...

또 여러분들부터 운영진까지 협박하다가 신고감 반복되다가 사이버 경찰한테 고발되는 사태까지 갈수도....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