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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7/11) 게시물이에요
결혼한 아들이 집에 밥 안먹으러 오는게 속상해서 울 일 인가요?+실시간 랭킹 더보기
땡땡 |2017.07.11 02:20
조회 26,551 |추천 56
  •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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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사랑하는 30대 새댁입니다

올해 2월에 결혼했는데 저도 시댁스트레스를 받고 살줄이야 ,,,,,,

자유분방하게 살던 결혼전엔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일단 저는 시댁과 같은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못봐도 한달에 두세번은 보고 어머님이 워낙에  자식 사랑이 넘쳐나셔서  결혼한 아들이  결혼전처럼 집에 밥 먹으러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한다고   엄청 서운해하시며 아들앞에서 울먹거리시며  속상해 하시는 관심이 많으신 어머니이신데요...

누가 보면 인연 끊고사는줄 알겠지만   기간이 3주도 채 안됩니다,,, ㅋㅋㅋ

6월중순쯤에 결혼하고 처음 어머니 생신이라 진짜 없는 솜씨이지만 직접 생신상 차려드렸고

 현수막에  이벤트까지 해드렸습니다^^;물론 저혼자 다 준비했습니다

근데 사진찍을때 저보곤 사진찍어달라 하고 아들이랑만 쏘옥 둘이서만 찍어서 마음상했지만 그려려니 했고요~

어머니 스타일이  관심과 사랑이 지나치셔도  다 자식 잘되라고 그러시는구나 하고

시댁가면  항상 사근사근 웃는   흔하지(?) 않은 살가운 며느리에 할도리 다해서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생각은 완전 다르나 봅니다 ㅜㅜ

 생신날있고나서  그후  3주도 안지나서 남편만  볼일있어 집에 들렸는데,,,

  어머님이 또 혼자 왔냐고  땡땡이(저)는 뭐하냐고

  저를 엄청 보고 싶어하신다길래 전 볼일이 있었지만 계속~오라고 해서

  이건또 무슨일 인가 해서 갔더니,,,,,,,,,,,,,,,

서운하신 표정으로 "넌 바로 옆에 살면서 어째그리 연락한통이 없냐/?"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속으로 아니 3주전에 생신상까지 차려드렸는데 무슨 연락?? 황당했지만 웃어넘겼네요,,,

아마 어머니 생각으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상 방문과 한번이상 안부전화를 바라시는거 같아요;

남편반응은 더 답이 안나옵니다.....그엄마에 그아들이죠..

제가  넘 황당해서 어머니 왜저러시냐 니도 우리집에 전화안하고  어머님이랑은 자주만나는 편인데 왜 서운하다 하시냐 이해가 안되고 짜증난다  잘해준건 기억못하시는거냐? 하면

처음에는 제편들어주는 척 니는 잘하고 있다 다만  우리엄마가 욕심이많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를 전혀 못해서 이런일 벌어지는거 아니냐고 저말안나오게 해달라하면

그럼 저상황에서 내가 엄마한테 우리 인생사는게 바쁘니 자주는 못간다! 이런말이나 해야 하냐고 갑자기 결혼했다고 해서 독하게 연락못끊는다며 빙신같은 말을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무리한 요구 니한테 하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한다고 

 너는 장모님이랑 3주동안 연락안한적있냐고 이런 를 시전..

걍 제가 앞으로는 할말 하고 살려구요 남편놈 믿을게 못되서요..진짜 울화통이 터지네요ㅣ..

안부전화 해라는 말은 결혼하고 한 10번은 들은거 같은데 저말만 들어도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네요

정말 잘하고 싶은데 저말들으니  괜히 미운 감정까지 생기는거 같습니다

멀리사시는분들이야 자주 못보니 안부전화드리겠지만,,

전 솔직히 안부전화는 굳이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바로 옆동에 살아서 전화로 안부 안물어도  될마큼  자주 왕래하고

어제 만났는데  다음날 전화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

전 앞으로도 안부전화는 안할 생각입니다.

친정엄마한테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안하는데  남편도 물론 친정엄마한테 연락안하고 살고요

전화한통없냐?소리하면 저는  그냥 웃어 넘기거나 '"자주 뵙잖아요~" 하면

그래도 전화는 종종 해야지 ! 이러십니다 ㅋㅋ

집에와서 밥도 자주 먹고 가라며 ㅜㅜㅜ

밥 먹으러 안오는게 그리 서운하신가 봅니다이런 케이스는 정말 드문경우아닌가요?

그럴꺼면 왜 아들 결혼시켰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집놔두고 왜 시댁가서 밥먹기를 바라는지

그것도 어쩌다 한두번이죠 그리고 가면 설거지는 저혼자 하는데 말이죠 !!!

안부전화하는게 뭐그리 어렵나 생각도 해봤지만 한번 하기 시작함 계속~~~ 쭉~~ 해야 할거 같아서

처음부터 기대를 안하시게 그냥

안드리고 있는데... 포기할줄을 모르시네요,,

할도리 다했는데 저런말 하실때마다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쁘네요..

 마음같아선 "oo(남편)이도 저희집에 안해요^"^하고 싶네요 ㅋㅋ

그랬다가는 어머니 18번 소리 "니가 우리집에 시집을 왓으면 시댁법에 따라야지!!'" 하시겠죠 ㅋㅋ

현명하신 결시친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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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7.11 03:34
그냥 지금처럼 계속 대처하세요ㅋㅋ 누가 지치나 봅시다ㅋㅋㅋㅋ
베플뭐지|2017.07.11 03:27
남편은 뒀다 뭐해요... 니네 엄마가 자꾸 나한테 전화하고 오라고 한다고 니가 중간에서 알아서 끊으라고 해야죠. 친정엔 내가 효도 시댁엔 니가 효도. 친정설거지는 내가 시댁설거지는 니가. 그 이상도 이하도 하지마세요. 며느리 도리? 아니 왜 도대체 며느리는 살갑게 굴어야 한다는 덕목이 있는 것도 아니구 사위새끼는 같잖은 왕대접을 받을려고 하는데 며느리는 굽신굽신 딸이라는 이름에 종년이 되는건데
베플ㅇㅇ|2017.07.11 10:51
시집왔으면 시집법을따라야지라고하시면 어머님집에 시집을간게아니고 어머님아들과 독립된가정을 꾸린거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집에 밥을 안먹으러 안가는게 뭔말이예요ㅋㅋㅋ급하셨나봐요ㅋ




대표 사진
김 민규.
참 저런 사람들 있을까봐 무서워서 결혼도 못하것네 참 남의 집 귀한 딸내미 부려먹는건 참 잘하지
8년 전
대표 사진
수원동우여자고등학교
어우 걍 저녁 맨날 엄마랑 먹고오라 하고싶을듯
8년 전
대표 사진
황런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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