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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29
이 글은 8년 전 (2017/7/1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883565


일주일전 어머니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


평소 저하고 관계가 원할하지 않았던터라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남편이 그래도 너무 독한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안나오는 눈물을 억지로 흘릴수도없고 



님들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엉엉 울꺼같나요?


58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7.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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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네. 장인 장모 돌아가셨을때 우는 사위 놈 한 명을 못 봤다. 
슬픔은 니들 몫이고 위로는 배우자 몫이지. 
같이 안 운다고 뭐라 하는 님 남편이 이상한 사람임. 
대부분은 본인 슬픔 갈무리하느라 
배우자가 우는지 안우는지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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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7.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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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남자가 더 이상한데??안나오는 눈물을 억지로 어떻게 흘리나 
연기파 배우도 아니고.남편이 내부모 돌아가셨을때 눈물 안흘린다 해도 
나무랄 생각은 1도 없음.슬픈 얼굴 하고 조용히 상 치르는데 동참해주면 
그걸로 고마운거지 뭘 더 바라나.눈물 흘리고 울고불고 하는것도 
그만한 애정이 서로에게 있는 경우나 해당되는거지 결혼했다고 
시부모가 내 친부모되는것도 아니고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장인장모가 내 친부모같을 수 없듯이 시부모도 마찬가지임.
뭔 결혼만 하면 즈그집 식구들이 갑자기 마누라 
친부모가 되는 줄 아는 생각없는 인간들 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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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7.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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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울수있죠. 하지만 남편이 슬퍼하면 다독여줄순 있어요.



대표 사진
로쿠도 무쿠로  가정교사히트맨리본
눈물도 나오고 싶을때 나와요...
8년 전
대표 사진
무운태일  김종현 생일
그분이 잘해주셨다면 그리워하겠죠
8년 전
대표 사진
어피치  APEACH
아니 본인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것만으로 부족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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