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스튜어트가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때아닌 ‘색상’ 논란 때문이다.
영국인 레이첼 스튜어트(Racheel Stewart)가 페이스북에 슬리퍼와 상하의 등 의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이 사진에서 ‘분홍색과 흰색’을 보는 이들과 ‘민트색과 회색’을 보는 이들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버즈피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길처럼 번졌다.
레이첼 스튜어트가 공개한 사진. /레이첼 스튜어트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갑론을박에도 스튜어트는 제품의 실제 색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은 2년 전 ‘파검 vs 흰금’ 드레스 사진과 유사하다. 당시 한 옷 사진이 ‘파란색과 검정색이냐, 흰색과 금색이냐’라는 논란을 낳은 것.
‘파검 vs 흰금’ 논란에 미국 버즈피드는 투표를 벌였고, 흰금이 73%, 파검이 27%로 집계됐다. 하지만 실제 드레스를 판매한 영국 로만 오리지널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레스의 색을 ‘파란색과 검정색’으로 정의했다.
당시 포토샵 소프트웨어로 색상을 분석한 결과 최종적으로 ‘파검’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의상 색상을 분석했다. /스포츠경향 편집부
<스포츠경향>에서 색상을 분석한 결과, 슬리퍼는 푸른 계열이 들어간 민트색, 상의는 붉은 빛이 가미된 회색으로 드러났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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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색 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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