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52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7
이 글은 8년 전 (2017/7/14) 게시물이에요







프리드리히 대왕이 감자 대왕이라 불리는 이유.jpg | 인스티즈


감자가 유럽에 되었을 때 가축 사료로나 쓰였을 뿐 누구도 먹지 않았다

사람들은 성경에도 나오지 않으며 특별한 맛도 느껴지지 않고

모양도 이상한 감자를 악마의 뿌리라고 부르며 기피했다


한편 계몽주의 국왕이었던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1712~1786)는 다르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빵이 없어 굶주릴 때 감자는 이를 구원할 수 있는 훌륭한 작물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당시 유럽은 전쟁의 연속이라 먹을 것이 부족할 때가 많았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감자 대왕이라 불리는 이유.jpg | 인스티즈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감자를 먹지 않으려 했고 프리드리히 대왕은 감자를 보급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했다고 알려져 있다.


1. 자신부터 감자를 먹음

사람들이 개도 안먹는 감자라고 비웃자 프리드리히 대왕은 매일매일 자신의 식단에 감자를 올렸다

국왕이 감자를 먹기 시작하자 백성들은 더 이상 개도 안 먹는 감자라고 놀릴 수 없었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감자 대왕이라 불리는 이유.jpg | 인스티즈

2. 감자는 귀족만 먹을 수 있다고 선포함

그러자 오히려 백성들도 감자가 그렇게 귀한가? 하며 먹어보기 시작했다


3. 병사를 풀어 자신의 감자밭을 엄중하게 지킴

대왕의 정예병들이 감자밭을 지키기 시작하자 귀족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몰래 대왕의 감자밭에서 감자를 훔쳐 재배했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감자 대왕이라 불리는 이유.jpg | 인스티즈

백성들을 사랑해 굶주림을 퇴치하고자 감자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 프리드리히 2세

비로소 감자를 먹기 시작한 사람들은 마침내 기아에서 해방되었다

독일인들은 그에게 자발적으로 대왕의 칭호를 바치고 '감자 대왕'이라 불렀다

오늘날에도 독일인들은 프리드리히 대왕의 무덤을 방문할 때 감자를 두고 오는 경우가 많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좌씨인데 아이 이름 어떻게 함 .jpg
1:46 l 조회 344
통일을 해야 될까?는 잘못된 질문임
1:46 l 조회 64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3분 하이라이트 영상.ytb
1:44 l 조회 4
日, 겨울잠 깬 곰 비상…도미야시 학생 5천명 방울 달고 등교
1:41 l 조회 473
열화상 카메라에 잡힌 동물원 탈출 늑대 배터리 교체로 놓침
1:31 l 조회 672
SF 소설가 테드 창 "AI가 진짜 지능이 있다고?…난 그렇게 생각 안 해”
1:22 l 조회 953
알고 맞자, 미용 주사의 원가1
1:20 l 조회 2897
차은우 130억 세금 냈지만…"군 장병들 박탈감" 보직 해임 민원 등장1
1:20 l 조회 1696
가라고 했다고 진짜 가버려서 하나도 안아쉬운 녀석
1:20 l 조회 376
같은 배우가 아니었다고? 도플갱어 두배우1
1:14 l 조회 537
오늘자 붉은사막 개발진노트1
1:13 l 조회 1090
요즘 운전자 99%는 모르는 도로교통법
1:13 l 조회 1309
영화 아저씨 원래 시나리오 .jpg1
1:10 l 조회 1338
저능아가 쓴 천재물 vs 천재가 쓴 저능아물
1:08 l 조회 6644
'탈출 늑대' 늑구, 사라진 지 사흘째…장기화시 '폐사' 확률
1:08 l 조회 1062
전지현·황정민·조인성 칸 진출…'초청 0편' 韓영화 부진 씻는다
1:02 l 조회 406
에어건 피해자 반강제 퇴원시키고 "태국 가라"
1:01 l 조회 553
해파리 냉채의 해파리는 이렇게 채취합니다
0:58 l 조회 1077
약 330년 만에 인양된 스웨덴 바사호
0:58 l 조회 684
전철의 세차장
0:56 l 조회 80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