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55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98
이 글은 8년 전 (2017/7/14) 게시물이에요

+제목 기분나쁘셨음 죄송합니다.
문재인 뽑았다고로 정정

자작글 아니구요 너무 답답해서 씁니다.
9일이후 2일간 냉전이다가 오늘 생각할시간 갖고 집들어오겠다고 연락왔네요ㅋㅋㅋ

저는 새누리당을 정말 싫어합니다.
박근혜로 망한 나라인데 같은 그 식구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돼요
개인들의 차이니까 제가 나쁜걸수도 있겠죠
하지만 싫은건 싫어요

남편은 홍준표 지지자입니다.
빨갱이한테 나라를 맡기느니 이민을 가겠다나 뭐라나
선거전에 매일 홍준표가 도지사로서의 업적
검사로서 이뤘던 일들 얘기하면서
저보고 홍준표 뽑으라고 난리아닌 난리를

그래서 전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을
한 나라의 대표로 앉게하기싫다 했더니
이런신발개발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너같이 무식한애들이 정치에대해 뭘안다고 떠드냐
에휴 하여튼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사건은 9일밤이였어요
문재인 당선이 확실되고 기분좋아서 박수쳤습니다.
일단 거기에서 1차로 싸웠습니다
자기가 문재인 싫어하는거 알면서 뻔히 박수치냐고
그래서 전 난좋아하니까 기쁘다 이랬죠
그랬더니 담배피러 나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제 배가 출출하고 해서
교촌에서 레드콤보랑 웨지감자시켰어요
저희부분 매운걸좋아해서 늘 그렇게 시키거든요?
치킨와서 나와서 먹으라했더니
제가 레드콤보 시킨거보고 하.. ㅆ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지기분안좋은데 치킨시켜서 그런가 하고
배고파서 시킨거고 기분좋아서 시킨거 아니다 했죠
그랬더니 줄 아세요?
레드콤보 시켰다고 홍준표 비꼬면서 자기놀리녜요
제가 맨날 허니콤보먹다가 레드콤보하루 시킨것도 아니고 늘상 먹는게 이구성인데 어이가없는거에요ㅋㅋ

그래서 대판싸웠어요
남편은 저보고 빨갱이라하고 북한으로 꺼지래요
그래서 저도 홍준표 손잡고 강속에서 살으라했죠
그랬더니 머가리가 텅텅 비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대판싸우고 남편은 쇼파에서 전 방에서 잤어요

그리고 어제 출근하고 퇴근해서 밥같이먹는내내
제가 말걸어도 애교부려도 다 씹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도 놔두면 풀리겠지 했는데
저 지금 집청소하는데 전화와서는
정치성향을 별개로 저랑은 너무 사상이 다르대요
그래서 생각이정리될때까지 집을 안오겠대요
저는 말도안되는 소리말고 일단집와서 얘기하잿더니
더이상 싸우기싫고 혼자 생각정리좀 하겠대요

저 진짜 지금 너무 어이없고
손도 덜덜 떨리네요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레드콤보를 괜히시켰나 싶고ㅋㅋㅋ
의도한것도 아닌데 괜히 죄인된기분
아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애도있는데 왜저러는건지

참고로 애기는 친정에 있습니다
워낙 할머니를 좋아해서 놀다오라고 보냈어요
주말에 오는데 아빠없으면 또 뭐라둘러댑니까하





문재인 때문에 남편과 이혼하게 생겼네요 | 인스티즈

http://m.pann.nate.com/talk/337046269

대표 사진
야옹야옹울지요
ㅋㅋㅋㅋ 전 돈많은 사람이 새누리당 지지 하는거 아니면 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국민의당은 정치의 정 자도 모르고 선동당하는사람.

8년 전
대표 사진
야옹야옹울지요
짱구친구 철수가 말하는 4차산업혁명 시작되면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다죽어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장모님 딸한테 해주면 좋은 멘트
17:13 l 조회 55
홈플러스에서 8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식사에 두쫀쿠 먹는법4
15:50 l 조회 12612
채광 좋은 집을 찾는 고객에게 공인중개사가 보낸 문자3
15:49 l 조회 3556
한 아이돌 그룹의 맏형과 막내의 인스타 피드 차이
15:45 l 조회 1116
초등학생 다문화 비율 높은 곳 vs 한국인 순혈 비율 높은 곳2
15:06 l 조회 3383
8년동안 사귄 여친한테 문자 이별당한 딸 대신 복수해주는 엄마3
14:29 l 조회 5643 l 추천 2
아빠와 함께하는 발레교실
14:29 l 조회 116
와 ㅁㅊ 엄마랑 딸이래...80
14:25 l 조회 49107 l 추천 3
오늘 열차에서 울뻔했습니다.jpg1
14:12 l 조회 1850 l 추천 2
머리에 리본 단 아기 고양이
14:12 l 조회 1119
기억을 잃어버린 엄마
14:11 l 조회 661
익웃 이거 보다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2
14:11 l 조회 407
멜로디 하나는 기똥차게 뽑았던 걸스데이-'박근혜'
14:11 l 조회 93
GPT가 예측한 인류 멸종 시기.jpg
14:10 l 조회 544
한국인이라면 아무도 긁히지 않는 욕109
11:13 l 조회 66823 l 추천 2
음료수 7대 죄악.jpg124
11:11 l 조회 55512
아구찜 같은 수업1
11:10 l 조회 460 l 추천 1
이런식으로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온다면?8
11:10 l 조회 4245
일본 드라마식 클리셰 부수기1
11:09 l 조회 4926
뼈해장국 살 다 발라놓고 먹는 것 이해 못한다는 엠팍인1
11:09 l 조회 123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