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기존의 아이패드 프로 9.7(왼쪽) 과 신형 10.5(오른쪽) 디자인 비교.
화면이 약간 커졌고 좌우 베젤은 훨씬 얇아졌다.
날렵해 보인다.

마찬가지. 화면 크기는 많이 커졌는데 실제 기기 크기는 비슷함.

신형 느낌이 낭낭하게 나는 10.5
여기서부턴 실사







색상은 4가지시다.


애플펜슬은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놀라운 업그레이드.
화면주사율.
2016년 9.7 아이패드 프로는 60헤르쯔
2017년 10.5 아이패드 프로는 120헤르쯔로
애플펜슬의 딜레이를 거의 느낄수가 없다.
(화면이 너무 너무 부드러워져서 아이폰도 버벅여 보인다고 함)


ios11 은 실로 아이패드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렇게 툭 건드리면 바로 메모도 가능.

성능.
프로세서 A10x(맥북 성능은 진작에 뛰어넘었다)
용량 64, 256, 512( ㄷ ㄷ )
램 4gb( 왠일로 혜자스러움)
이번에 사면 4년은 쓸수 있을정도로 성능이 좋게나왔다고 각종 커뮤에서 칭찬이 자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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