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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18:20:39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을(乙)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가 첫 번째 성과를 냈다.
임대아파트 내 어린이집 임대수익은 건설사가 아닌 전체 입주자 몫이라는 법원 판단을 끌어냈다.
더민주 광주시당 을지로위원회는 16일 광산구 모 아파트 주민들이 건설사를 상대로 낸 아파트 보육시설 관련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화해권고 결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기자)기사입력 : 2015년 12월 04일 10시 55분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가 대리점법, 일명 '남양유업법'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민주 을지로위원회 “20대 국회 첫 성과, 임금체불 해결”

[민주신문=박정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는 12일 20대 국회 첫 성과로 “거제도 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19대 국회부터 더불어민주당의 ‘乙을 지키는 위원회’로 활동한 을지로위원회는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상황판에 꽃을 달았다. 19대 국회에는 80여개의 꽃을 달았었다.
이날 을지로위원회가 밝힌 해결된 문제는 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 요금 수납원 문제,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부당노동행위, LG전자 하청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 인천 검단새빛도시 장시간 노동 및 최저임금 문제 등 총 5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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