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83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4
이 글은 8년 전 (2017/7/15) 게시물이에요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 웃게 업로드 활동우수회원 등업 & 치킨이벤트 진행중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당신은 이번 여름 휴가에 사랑하는 연인,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전화도 안터지는 깊은 산속 오두막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났습니다.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오두막에 도착하고 밤 늦게까지 술을 퍼마시며 신나게 놀던 당신들 앞에 갑자기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까꿍!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불청객의 등장에 혼비백산하며 도망치게 되고 당신과 친구들은 모두 뿔뿔히 흩어집니다.

당신이 도망쳐 숨은 곳은 오두막 근처의 폐건물.

하지만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까꿍!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불청객이 당신을 찾아냈습니다.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다시 한번 당신은 필사적으로 건물에서 탈출해 불청객을 따돌리고 숲 속으로 도망칩니다.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 인스티즈


앞 만보고 도망치던 당신은 마침 오두막 근처까지 타고온 차가 주차 된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자 이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핸드폰은 없고 차키는 당신의 주머니에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있는 곳 까지는 차를 타고 2시간을 가야합니다)

(뒷 좌석을 살펴보니 사냥용 엽총이 한 자루 있습니다)

(하지만 총알은 당신이 도망친 오두막 안에 있는 상황)


당신의 선택은?


연인과 친구들을 구한다 vs 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대표 사진
세상에!
2222222
일행이 각자 어디 있는지 위치라도 알면 시도하겠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전멸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도망갈 거예요... 총알 없는 총은 무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고 시간을 지체하면 자동차마저 못 쓰게 될 확률이 아주 높음

8년 전
대표 사진
배고파요  스테이크삽겹살치킨
22222 영화니까 맞서는게 가능한거지 실제 저런 상황에서는 최대한 빨리 탈출하고 경찰을 불러 오는게 답인 것 같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방울  남자라면
당연히 구해야죠,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내 일행들이 죽으면 나는 절대 맘 편히 못 살아감.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키 때문에 고백에 실패했다는 남자
20:56 l 조회 274
40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는 사람들...진짜 40살의 조언2
20:54 l 조회 467
엄마 때문에 대학교 자퇴한다는 아이
20:49 l 조회 809
사실 결혼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함
20:44 l 조회 2548 l 추천 2
포메라니안 먼지털이개
20:42 l 조회 947
신입한테 치킨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야?3
20:36 l 조회 2181
전설의 라면 요리사
20:32 l 조회 1192
우리가 한파에도 걱정이 없는 이유2
20:31 l 조회 2094
베트남 다낭 네일샵 근황1
20:29 l 조회 4156
어느 일본의 도시락 가게
20:28 l 조회 1349
술, 담배 안하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1
20:27 l 조회 1967
팬들 직업이 궁금한 에스파 카리나.jpg1
20:25 l 조회 3819
배우 한고은 집에 있는 시선강탈 테이블2
20:21 l 조회 5748 l 추천 3
13년전 어느 일본인이 지적한 일본의 문제점
20:17 l 조회 2193 l 추천 1
실시간 사람들이 사이비인줄알고 웅성대는 엑소 프로모
20:17 l 조회 2723
상사가 나보고 열정없대.jpg2
20:11 l 조회 2742
이번 크리스마스 모텔 공실률 근황30
20:11 l 조회 10200
박용우, 700억 제작비 실감한 순간 "배우마다 의자 있더라"
20:05 l 조회 3463
키작고 못생긴 남자가 비참한 이유6
20:03 l 조회 2581
아주 좋은 성탄절 선물 받은 고양이 사랑의 꾹꾹이
20:02 l 조회 15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