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0426
2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1381
3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2679
4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3571
5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4449
6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5541
7편 http://cafe.daum.net/slim/342J/28996726
끈을 다 풀고 재현이 찾는 서류를 먼저 손에 넣은 연수
그리고 그때 위에서
재현이 달려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고
본인을 속이고 도망을 간 연수에 대한 분노를 삭히는 재현
(움짤임)
연수는 쇠꼬챙이를 들고 숨어서 재현의 동태를 살피다
재현이 다가오기전 어딘가로 숨음
재현은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뒤를 보고
연수가 휘두른 꼬챙이에
이미가 찢김
경림의 발을 끌고 가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멈추는 재현
그리고 재현 이마에 없던 상처가 생기고
그게 흉터가 되어 새겨짐
이마를 만져 보며 1년전 과거가 바뀌고 있구나 느끼는 순간
옆을 보니
동호가 날아와 경림의 발을 끄는 재현을 몸으로 막으며 같이 바닥으로 쓰러짐
겨우 겨우 몸을 일으킨 동호는
가지고 왔던 연수가 준 재현의 칼을 들고
재현에게 돌진함
그러나 이미 많이 다친 동호는 힘이 없음....
동호- 경림아...빨리..도망가..
죽을힘을 다해 경림이에게 도망가라는 말을 하는 동호
그리고 그대로 팔이 꺽인채 가지고 있던 칼을 뺏김
경림은 동호말에 일어나 도망을 가고
바로 경림 뒤를 쫓는 재현
경림도 죽을힘을 다해 2층으로 도망을 가려 하지만
재현에게 또 다리를 잡힘
그모습을 본 동호는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키고
재현에게 달려 들음
갑작스런 공격에 가지고 있던 칼을
놓친 재현..
경림은 덜덜 떨며 동호를 바라보고
동호는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쥐어짜며
"가..경림아 가.."
도망을 가게 만들어줌
경림은 재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고
재현이 경림을 더이상 쫒을수 없게 동호는 있는 힘을 다 내서 칼에 찔린 재현의 배를 틀어잡음
고통스러워하는 재현
경림은 2층 자기방에 들어와 문을 잠그고
뒤를 도니
규수 삼촌의 시체가 침대에 놓여 있음
1년전 과거 같은시간 연수는 쇠 꼬챙이를 잡고
재현 앞에 서 있음
-그만해....제발..이제 그만하라고..
연수는 절규하며 뒷걸음을 치고
재현은 연수에게 다가가며 팔에 감겨 있는 끈 하나를 풀고 있음
한편 동호는 점점 힘이 빠지고
그순간을 노린 재현이 동호를
날려 버림
그리고 조금전 떨어진 칼을 다시 주워
일어서려는데
동호가 던진 화분에 맞아 쓰러짐
동호도 쓰러진 재현위에 힘없이 쓰러지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재현의 칼이 동호의 가슴에 찔려 있음...
그대로 힘 없이
뒤로 쓰러지는 동호
그런 동호를 보며 몸을 일으키는 재현
그리고 동호를 지나쳐 경림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려는 재현을 붙잡는 동호
-제발..
동호- 하지마....
-하지마..
-걔가 내 얼굴 봤어
그렇게 동호의 팔을 뿌리치고
천천히 경림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재현
재현을 보는 동호의 의식은 흐릿해져만 가고
계속해서 하지마..만 반복하고 있는 동호
경림은 규수 시체가 놓여 있는 침대 밑에 숨어
입을 막고 숨죽이고 있음
그리고 점점 가까워 지는 재현의 발소리
경림아...경림아..
경림은 두려움에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그때 조용히 경림의 방 문이 열리고
재현이 방을 살펴 봄
그시간 2014년 연수는 재현에게 휘두른 쇠꼬치가 벽에 꽂혀 버리고
그걸 빼려고 하는 연수와
바로 연수 코앞까지 다가온 재현
재현은 손을 올려
연수를 때리고 연수는 그대로 쓰러짐
(움짤임)
그리고 침대밑에 숨죽여 있던 경림 또 한 재현에 의해 끌려 나옴
(움짤임)
같은 시간 14년 연수와 15년 경림은 재현에게 똑같이 목졸림을 당하고 있음
칼에 찔린 동호도..
점점 의식이 희미해 지며
연수도
경림도
그리고 동호도
죽음을 앞두고 있음
시간은 3시 29분..
연수와 재현이 있는 집에
회식을 마치고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온 2014년 동호가 들어왔고
연수의 목을 조르고 있는 재현을 향해
명패를 날림
재현은 쓰러지고 연수는 기침을 하고 있음..
동호- 연수야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 시간은 부검의가 추정한 연수가 사망했을 시간인 3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음
15년도 동호가 14년도 자신이 회식을 하고 집에 들어올 시간인 3시30분까지 재현에게서 연수가 살 시간을 벌어준거임
그리고 시계가 똑딱이는 소리와 함께 동호는 문제의 서류 봉투를 확인 하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영상으로
박세문을 구속 시킴
그리고 행복한 꿈을 꾸듯 누워 있는 동호
변호사로서도 승승장구 하고
경림의 콩쿨에 모두 참석해서 기념 사진도 찍고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세사람..
연수를 살리고 꿈처럼 바뀐 과거가 또 다시 동호의 머릿속에 새겨지고 감고 있던 눈을 뜨는 동호
눈을 뜨니 제일 먼저 보이는 천장
가슴에 손을 올려 칼에 찔린 자국을 확인하니 상처 하나 없음..
천천히 일어나
다시 칼에 찔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고
와이셔츠 단추도 있는지 확인 하지만 모두 있음
그리고 하품을 하며 강아지를 안고 나오는 경림을
보며
경림의 이곳저곳을 살피고 재차 확인
"경림아 다친데는 없어?"
경림- 아 술냄새. 또 술 먹었어? 아휴..옷이라도 바꿔 입고 자던가..
그리고
-일어났어? 으이그 애 보는데 잘한다 아주
1년만에 살아서 나타난 연수..
그런 연수를 껴안고
결국은 연수를 살리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뻐 하며 안도함..
그리고 그때
다시 울리는 동호의 벨소리..
이렇게 영화는 끝이남

인스티즈앱
유치원 교사들 ptsd호소중인 이수지 새 부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