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아르헨티나: 사농공장 노동자 자주관리운동의 경험아래 글은 아르헨티나 사농공장 노동자 라울 고도이(Ra?l Godoy) 인터뷰 기사다. 고도이는 네우켄 지역 세라믹노조를 노조관료들로부터 탈환한 뒤 초대 사무총장을 맡았고, 아르헨티나 사회주의노동자당(PTS) 전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