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505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7
이 글은 8년 전 (2017/7/1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933673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고 어제 처음 인사를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차려놓으셨더군요 


선물사온거드리고 밥먹고 얘기하자고해서 


식사중에 아버님 술잔도 받으며 대화하고있었습니다.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않게 너무 싱거웠습니다. 


그래서 김치만 집어먹었네요 



그걸 여자친구가 알아봤고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나오는데 이일로 인해 크게 싸웠습니다. 


어머니가 일찍 고생하셔서 준비하신건데 하고 


저도 미안하긴했지만 너무 싱거웠다 미안하다 


사과했지만 결혼다시생각할수도있겠다며 


어제부터 느낌이 좋질않네요 



제가 큰실수한걸까요? 입장바꿔생각해도 저는 


이해할거같은데 답답합니다


36개의 댓글

베플남자ㅇㅇ 2017.07.16 11:14
추천
7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생살면서 밥을 남겨도될순간안될
순가이 있는게그거하나 구분못하나?
답글 2개 답글쓰기
베플남자배려 2017.07.16 11:02
추천
5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완전 잘못했네요. 제가 여자라도 바로 결혼 거절입니다. 
알레르기 있는것도 아니고 싱겁다는 이유로 남깁니까. 
그럼 넌 결혼해서 님이 싫은거 다 안하겠네요. 
그럼 왜 결혼하나요? 결혼은 서로 맞춰주는건데. 
그 여자분 놔주세요. 당신에겐 과분한사람인듯.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07.16 11:02
추천
4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 입장에선 이제 나 식모살이 당첨이구나 싶음요. 
장모 음식도 입에 안 맞는다고 잘 안먹는데 아내 음식이 
맘에 안들면 얼마나 들볶을까 싶어서. 그거 예의 아니에요. 
비위가 약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스펙트럼이 좁다면 모를까 
단순히 맛이 없다는 이유로 어른 앞에서 편식하는 거 예의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그러세요? 맛보는 시늉이라도 했어야해요. 
그리고 님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는 버릇 꼭 고치셔야해요. 
님이 평생 외벌이할 능력이 된다면, 맞벌이하면서도 
님 혼자 식사 100% 준비할 능력이 된다면, 
출산 후 아기가 한 7세 될 때까지 베이비시터 붙일 
능력이 된다면 모를까 ㅋ 여자도 일하느라 아기보느라 바쁜데 
남편이 음식 타박하면 그거 정말 싸움돼요. 평생 전업주부하던 분 
아들이 직장 다니는 여자랑 결혼해서 음식가지고 싸우는 거 
너무 비일비재함. 본인 엄마는 평생 전업주부라 아들 입맞 맞춰 
밥차릴 기운이 있었던건데 죽자사자 일하고 온 
여자한테 엄마밥 바라니 싸움이 안날 수가 없져. 
여자 입장에선 공포스러운 글이네요 ㄷㄷ
답글 4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밥차려달란말은 1도 안했지만 여자가 밥만들고 또 그 밥에 불만가질거란건 확신하시는 이중적인 그분들...
8년 전
대표 사진
빅뱅(공백주의)  수고했어 오늘도
예의를 보여야하는 순간이 있죠...
8년 전
대표 사진
c'est moi
저였어도 온갖 생각 다 들듯
8년 전
대표 사진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ㅋ.. 저런 자리에서도 저렇게 편식하는데 나중에 결혼해서는 안봐도 뻔하지 않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희귀병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 건강하게 돌아온 문근영이 유퀴즈에 옵니다
15:17 l 조회 2
여학생 치마 속 '찰칵'…잡고보니 2년간 '몰카' 100건 넘긴 상습범
15:03 l 조회 350
과외학생의 진심어린 고백
14:58 l 조회 980
동남아 여행 후 손에 반점이?
14:46 l 조회 3525
일본의 낭만적인 졸업식 문화
14:42 l 조회 1467
요즘 콘끝나고 쓰레기통 주변 상황..JPG7
14:42 l 조회 7436
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었어??? 나만 몰랐나33
14:22 l 조회 8844
분노는 6초안에 사그라든다.jpg6
14:17 l 조회 7269 l 추천 1
희대의 컨셉병을 유발했던 그 시절 해외 드라마.jpg4
14:15 l 조회 10407 l 추천 1
탑건3 제작 확정
14:09 l 조회 1508
의외로 괜찮(?)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모르는 대학23
14:07 l 조회 14531
이수경, 교통 사고로 "안면부 전반 손상→전치 8주"…처참한 현장 공개8
14:02 l 조회 25590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jpg
13:57 l 조회 4370
절대로 가까이 가서도 안된다는 지상 최악의 식물.jpg2
13:47 l 조회 9459
한국의 남혐, 여혐 지수 근황11
13:44 l 조회 6501
(충격주의) 현재 난리 난 맘스터치 진상 난동..GIF52
13:40 l 조회 26525
KFC에서 청혼했다고 박제되어 조롱당한 커플31
13:38 l 조회 27373 l 추천 2
🚨동맹국에게 불신받는 정부? 미국 대북 정보공유 중단🚨7
13:30 l 조회 3171 l 추천 1
조금 독특한 일본의 사형 방식.jpg1
13:29 l 조회 8636
미국과 안보외교 개망했다는 현 상황54
13:19 l 조회 23225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