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요점해보면
글쓴분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감
6살 아이가와서 강아지를 만지고 강아지에게 칸쵸를 부음
초콜릿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라
아이에게 주면 안됀다고 함
아이가 움
아이엄마가 와서 왜 애를 울리냐고 따지고
글쓴은 아이울린점에 대해선 사과함. 그리고 자초지종 설명
근데 아이엄마가 괘변으로 글쓴이와 아이엄마가 싸움
글쓴이는 하소연하듯 미즈넷에 올림
글로보아선 아이랑 아이엄마가 잘못함.
지난번 도우미아줌마 사건도 도우미아줌마가 백퍼 잘못한건데
도우미를 깔본다며 글쓴분 욕이 많았음
초코릿를 먹으면 강아지는 죽을수있어 주지말라고 했는데
한 생명을 죽일뻔 한 아이는 사람이고 아기라서 우쭈쭈 그럴수도 있지~ 아인데... 라는 반응이고
내새끼를 위기에서 구해낸 글쓴에게는 개를 내고 생각하는 미친사람에 너무 깐깐하고 유난떠는 사람으로 몰아넣음
어이가 아리마셍...
보고왔는데 홧병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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