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서바이벌에서 튀지말라는 트레이너

아직 정해지지 않은것같아 조심스럽게 쉬는시간에 손들고 물어보러온거같은데
앞에선 이해하는 척 하더니 뒤에서는 혼낼생각...

다음주에 하위권 33위권밑으로는 탈락함
물어보러온 학생=윤지우 오늘 30위

[닉네임1482669965]

끝에잇어도 트레이너는 보이지 시청자들은 못봐여.. 저 프로를 보지 않아서 뭔지 잘 모르겠지만 잘못된건 없는거같음 바꿔달라고 찡찡댄거도 아니고 물어보고 선맞춰서 알아서 잘 대답한거같은데

[ひな]

서바이벌인데 튀어서 살아남아야지 무슨...

[GHB]

안 봐서 모르는데 순위대로 해서 뒤에 선 거 아닌가?

[아이고 하트가 우연히 나왔네요!]

그래도 서바이벌은 개인 간 경쟁인데ㅠ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려고 나온 건 아니잖아요ㅠㅠ 이미 데뷔한 팀도 아니고.. 뒤에 있고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한 건 사실이지 않나요..?ㅠㅠ 저라도 뒤에 있으면 물어라도 볼 것 같아요..

[강다니에ㄹ]

안봐서 모르겠는데 무슨 과정으로 저 대형이 정해진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게 아니면 당연히 1초라도 더 튀어야 살아남는 거 아닌가요 서바이벌인데... 바꿔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본건데 무슨 욕심이라도 부린 것처럼 말씀하시네 저대로 팀도 아닌데 무슨 팀...

[문복]

저 장면보고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낌.

[새 신발]

서바이벌이니까 튀어야지 무슨 협동하는 팀프로젝트세요?

[e)(o EX'ACT]

서바이벌인 만큼 공평한 기회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뒤라서 안보이면..ㅠㅠ

[김 상균]

튀어야 카메라 찍히고 분량받고 인기도 생기죠 ㅋㅋㅋㅋ 저 프로는 서바이벌인데

[닉네임1449943840]

선생님들 눈에는 보이겠지만 티비로 보는 시청자들은 1도 안보이던데 트레이너면 모든친구들이 돋보일수있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등급을 정해놓은것도 아닌데 뒤에만 있으면 당연히 불안하겠지 연습생들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