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586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2
이 글은 8년 전 (2017/7/21) 게시물이에요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하루 16~17시간씩 2년간 한 공부량이다.

 

 

2차시험(헌법, 민법, 형법, 상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행정법)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마찬가지로 하루 16~17시간씩 1년 4개월 간의 공부량이다.

 그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심.

 

 

 

 

 

사법연수원 공부량.

     1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보전소송, 부동산소송, 수사절차론, 법률영어, 법조윤리, 선택과목

2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민사집행법, 영미법개론, 법조윤리, 선택과목, 외국법

3학기 : 민사재판실무, 형사재판실무, 검찰실무, 민사변호사실무, 형사변호사실무

 

대한민국 각종 고시중 가장 ㅎㄷㄷ했던 사법시험 공부량.jpg | 인스티즈


 

 

(합격수기중 일부 발췌)

 

6. 고시생의 공부시간
1) 다른 고시생은 모르겠습니다만,필자는 1주일에 117~118시간을 염두해두고 공부했습니다.115시간은 너무 적고 120시간은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하루 공부량은 수업듣는 시간을 포함해서 16~17시간입니다.필자는 이렇게 3년 4개월을 공부했습니다.
매일 먹고 공부하고 자고를 반복했더니공부를 시작한지 1년만에 15kg가 쪘습니다.필자는 원래 60kg 초반이었는데고시공부를 시작하고 친구들이 살이 많이 쪘다고 하네요.사진 속에서는 그나마 살이 빠졌을 때였습니다.

2)고시생은 명절이 없습니다.학원에선 특강을 해주고 고시생들은 모자란 공부를 합니다.365일 공부하는 것이 고시생입니다.

 

 

 

(한울리카님이 고시생활을 회고하며 페북에 남긴 글)
---------------------------------------------------------------------------
을 걷다 달을 보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
부모님한테 학원비 35만원 부탁하는게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시간적 여유가 날때면
학원 조교 생활을 하면서 공부했다.

설날, 추석에도 늘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 성묘를 늘 가지 못했다.
저녁 먹고 수업들으러 가는에 있던
달은 어찌나 크고 예쁘던지..
아직도 관악산에 걸린 달이 생각난다..

아파도 공부를 해야했다.
왜냐면 내가 짜놓은 계획을
내가 어수 없었기 때문이다.
장염에 걸려 책상에 엎드렸다가
정신이 들면 다시 공부를 하기를 반복..
어떻게든 그날 공부는 모두 끝냈다..
아팠던 것은 부모님께 무조건 비밀!

한달을 넘게 목소리를 못낸 적이 많았다.
한국어를 안쓰면 한국어를 까먹는다던가?
아부지가 우유 사줄까? 하는데
우유가 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응 사줘 라고 하고 건네받은 것을 보고
그것이 우유였단 것을 기억했다.
목소리가 너무 내고 싶을땐
편의점에 괜히 한번 가서
'이거 얼마에요?'라고 말해봤던 시절..

'니가 될 것 같아?'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내 머리를 믿지 않지만
몸에 벤 성실함을 믿었다.

공부를 하다가 기절을 해봤다.
석달전부터 체력때문에
숨을 헐떡이면서 공부를 할 때가 있었는데
그날은 뭔가 생명의 불꽃이 희미해 지더라.
나는 분명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머리는 책상에 박혀있고
양팔은 아무데나 뒹굴고 있었다.
너무 무섭고 소름이 돋아서
세수를 하고 바람을 쐬고
그리고 정신을 잃지 않도록
친구와 문자를 하면서 공부했다.

모든 식사는 고시식당에서 했다.
싼 가격에 다양한 음식이 나온다.
3년 내내 밥만 먹으면 배가 아팠다.
특히 불고기가 나온 날이면
바닥에 뒹굴고 싶을 정도로 배가 아팠다.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줄 알았다.
그런데 최종시험이 있기 직전에
질 나쁜 음식때문에
배가 아팠단 것울 알았다.
그리고 나만 아픈게 아니란 것도 알았다.
고시생의 배는 늘 아픈 것이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같은회사인데 투샷 신기한 옹성우 최유정
0:46 l 조회 1
타진요에 타블로 연예인친구도 가담했대
0:43 l 조회 91
호불호 자취생 밥상
0:32 l 조회 922
판사 악플 읽어보는 전직 판사2
0:24 l 조회 1926
밥이 양의 털로 변하는 식기를 만들었어요!!
0:24 l 조회 1147 l 추천 1
"숙련공 몸에 밴 노하우, 데이터화…신입 1명이 로봇 활용해 7명 몫"
0:16 l 조회 749
끝까지보면 충격적인 웹툰.jpg5
0:14 l 조회 3286
실시간 KORU -31%
0:10 l 조회 907
주식 폭락한 날 했다가 주식러한테 싸다구 맞을수도 있는 말1
0:08 l 조회 2361
대륙의 원룸청소
0:07 l 조회 1778
대륙의 라푼젤1
0:07 l 조회 689
마사지 받는 알비노 악어
0:07 l 조회 811 l 추천 2
70대 운전 승용차 오르막길 급후진으로 3명 중경상
0:07 l 조회 188
샤갈이 중국어라는 극우발 억까댓글 본 여단오 릴스..
0:07 l 조회 272
블라)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19
0:07 l 조회 5447
리센느 미나미 갸루버전 삐끼삐끼
0:06 l 조회 157
YEONJUN (연준) 'Ice Cream' Official MV Teaser1
0:01 l 조회 185 l 추천 1
식사할 때 더러운 말 하는 8살 딸을 때렸어요.jpg2
07.07 23:55 l 조회 2747
[추억띵곡] 트리탑스 - 너맘에 들어 + 청개구리1
07.07 23:55 l 조회 115
역대 코스피 일일 하락률 순위와 이유1
07.07 23:49 l 조회 310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