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589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23
이 글은 8년 전 (2017/7/22)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헌법 전문에 ‘5·18 광주정신’을 담겠다고 밝힌 것은, 일단은 선거운동 기간의 공약을 재확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화항쟁, 촛불항쟁의 정신을 포함시키는 개헌을 하겠다”고 거듭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개헌 논의에 박차를 가하자면서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문제에선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환영한 반면, 보수 야당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문제는 충분한 국민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이 헬기 사격 등 진상규명을 강조한 데 대해 “5·18 유공자 선정 절차 및 대상자의 문제점, 5·18 당시 북한군 개입 의혹 등도 함께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연희 바른정당 대변인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도 국민적 공감대를 충분히 얻었을 때만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회 개헌특위가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만큼, 각 정당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의사가 수렴될 것”이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담자는 대통령의 제안도 이런 과정에서 국민적 합의로 담기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개헌 발언은 ‘5·18 정신’과 관련한 것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헌을 입에 올렸다는 점에 정치권은 주목하고 있다. 개헌을 하려면 5·18 정신뿐 아니라 권력구조 개편 문제 등을 함께 다룰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 국면’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겠다”며 개헌 로드맵을 제시했고, 공약집에선 “대선 후 정부에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민참여개헌논의기구’를 설치한다”고 명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16일 발언도 새삼 주목된다. 이 후보자는 “현행 헌법을 보수할 때가 됐지만 국회는 단일안이 나오지 않고 당별로 나올지도 모른다”며 “(결과적으로는) 국회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야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대통령이 안을 내는 게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5.18 정신 담은 헌법 민주당 국민의당 찬성 자유당 바른당 국민적합의 필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진 얼굴에 우유 다섯컵 정도 부었다는 신유..JPG
13:48 l 조회 104
오늘자 런던 버버리쇼 참석한 임윤아
13:30 l 조회 758
4심제 강행시 재판 10년 걸릴수도…소송비 버틸 재력가만 웃는다
13:22 l 조회 304
한국이 음주운전에 관대한 이유
13:14 l 조회 1777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질병청, 1420만회 '이물'에도 식약처 패싱(종합)
13:09 l 조회 890
업계 탑 걸그룹과 미감 좋다고 소문난 여자 디렉터가 선택한 뮤비 회사6
12:42 l 조회 7878 l 추천 3
네이버 패션카페에서 언급당한 남돌 출국길..jpg10
12:39 l 조회 16181 l 추천 1
기상특보 발표시각 : 2026년 2월 24일(화) 12:20 발효시각 : 2026년 2월 24일(화) 14:00 이후7
12:22 l 조회 21890
지드래곤 악플러 100여명 이상 고소 완료[공식]15
12:19 l 조회 5269 l 추천 16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11:36 l 조회 2163
현재 말나오는 캣츠아이 다니엘라 친부..JPG72
11:36 l 조회 34363 l 추천 1
사귄지 3일만에 애교부리는 남친 차버렸다는 여자
11:32 l 조회 7224
윤석열 측, '무기징역' 내란 우두머리 1심에 항소
11:25 l 조회 453
[속보] SK하이닉스 사상 첫 100만원 돌파…장중 5% 급등19
11:19 l 조회 16102
HBO시리즈 '해리포터' 음악 감독
11:19 l 조회 596
불후의명곡 최고 역조공으로 소개된 출연자 .jpg
11:13 l 조회 3756
"K팝 듣지 말자" "韓 기업 제품 No"… 동남아는 '한국산 불매 운동' 중
11:11 l 조회 2396
악마와 거래한 고등학생34
11:10 l 조회 24154
방금 전 공개된 블랙핑크 GO 뮤비 티저1
11:10 l 조회 1036
"공장 펜스 들이받고 도주" 잡고보니 무면허·수배·불법 체류 외국인
11:10 l 조회 41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