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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52
이 글은 8년 전 (2017/7/24) 게시물이에요



학창시절 체벌중 정말 이해안갔던 것 | 인스티즈


옷벗겨서 체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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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봉♥
전.. 한여름 5교시에 점심시간에 축구하다 늦게 들어온 애들때문에 창문닫고 선풍기 에어컨 끄고 교실에서 자습 시킬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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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sea
그게 몇년 전 이야기신 모르겠는데, 설마 아직도 일부의 잘못을 전체에게 돌리는 식으로 하는 학교는 없겠죠?
그게 동질감을 키워준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일부를 전체가 도외시하거나 또는 그 일부가 힘이 있는 그룹이라면 '어차피 그리 될 거 걍 전체를 무시하자'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하던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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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봉♥
ㅋㅋ 제가 좀 나이가.... ㅋ

제가 학교다닐때... 온갖 희귀한 벌칙 다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

또 기억나는건 ㅋ
교실문이 안쪽으로 열리는데 이게 끝까지 열면 교실안쪽으로 삼각형의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학생 한두명 들어가서 체육복갈아입고 했는데 이 공간에 여러명(기억상으로는4~5명쯤?) 밀어넣고 한명이 밖에서 문 밀고.. 안쪽에 갇혀있는 애들은 살려고 움직이고 바깥에서 미는 아이는 본인이 살려고 있는 힘껏 밀고 .... 이상한 시대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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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sea
참 웃기는 체벌들 많았죠.
그 당시 말로 20세기 학교서 19세기 방식으로 21세기의 희망을 키운다고 했죠.

대체 왜 사내놈들 젖꼭지를 잡고 돌리던 선생도 있었고, 교과서 안 가지고 왔다고 칠판 앞서 때린 쌍따귀를 맞던 친구가 밀려서 교실끝까지 갔다가 다시 때리면서 칠판까지 돌아오던 교련선생 (아! 저도 나이가 좀 있습니다 ^^), 아예 '내가 아니라 내 몽둥이가 수업을 한다'라고 떠들면서 그걸 자랑스레 이야기하던 수학선생, 출석부가 5월쯤 가면 너덜너덜 해지는 것이 너무 당연히 여기던 공업선생...

정말 그 외도 많았네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합니다, 저는 중딩때는 한반에 60명이 넘었고, 고딩때 54명인 것을 놀랐던 때이니 그 많은 학생을 다룰려면 폭력이 가장 편하기도 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게 그들의 최선은 결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얐든! 아싸봉님 이 더운 밤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가나바바바바바
?????그런적이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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