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엄마 몰래 김치찌개에 고기 건지러 가는 김씨그런데 그 때 김(김씨의 발)에 느껴지는 촉촉함,,,,( 혼란)(이것은 쉬인가)(쉬를 밟은 것인가)불켜보니까 그냥 물이였다능~ㅎ(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