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698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1
이 글은 8년 전 (2017/7/28) 게시물이에요

(PC의 경우 중앙 정렬 후 이용해주세요.)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종교로 삼고 싶어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없을까


이현호, <붙박이창>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그대는 나의 봄이다

우리가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그대는

나에게

다가 올 봄이다

추운 흔적 다 지우려

애쓰기 전,

남쪽으로부터

끊임없이 꽃을 피우며

다가오는

그대는 나의 봄이다


이철경, <당신의 정의(定義)>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언제나 문은 열려있었지

다만, 일생을 네가 문인 줄 알고 살았다

바람이 다시 문을 닫는다


나는 다시 네 앞에 섰다

수 백 번 문이 닫혀도

그래도,

너는 내 문이다


김종원, <하나의 문>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를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이미나, <아이 러브 유>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무섭다. 나는 나라는 말이 무섭고

네 서툰 다정함이 무섭고


백은선, <밤과 낮이라고 두 번 말하지>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다


용혜원, <관심>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네가 우주의 임자라고까지 생각했다


파블로 네루다, <매일 너는 논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는 햇살이었고, 바람이었고, 즐거운 충동이었지

너는 가루 같은 물방울이었고, 춤이었고, 맑고 높은 웃음소리

항상 내게 최초의 아침이었어 


황강록, <검고 푸른 날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이훤, <낭만실조>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너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나희덕, <푸른 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날마다 기도>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min-height: 15.0px}p.p4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span.s1 {font: 12.0px Helvetic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보검매직컬] 따뜻하고 뭉클한 이상이-라옥자 여사님의 서사.jpg6
10:38 l 조회 4567 l 추천 5
엘베없는 7층 사는데 살다보니까 익숙해15
9:53 l 조회 13583
다들 놀랐다는 마크롱 한글 글씨체…23
9:22 l 조회 31082
웃음벨 제대로인 ASMR하면서 노래부르는 가수.jpg
3:10 l 조회 758
아이돌이 이런 말 해도 되나
04.03 23:39 l 조회 424
임산부석 앉았는데 임산부에게 사과 받은 남자4
04.03 21:13 l 조회 4342
삼성 갤럭시 덕분에 본인의 천재성을 깨달았다는 악뮤 이찬혁.jpg67
04.03 20:18 l 조회 51173 l 추천 23
홍대 길거리에서 발견된 햄버거
04.03 19:24 l 조회 3362 l 추천 1
24시간동안 상승 VS 하락!! 1억 벌려면 얼마나 상승해야할까??
04.03 19:16 l 조회 90
걷다가 고라니킬 당함 ㄷㄷ.avi
04.03 18:36 l 조회 330
새로 들어온 신입이 타 온 커피 ㅋㅋ2
04.03 18:33 l 조회 16827
다시보이는 마크 솔로 티저73
04.03 15:54 l 조회 93276 l 추천 4
90년대생들은 알고 요즘 애들은 모르는 것.JPG227
04.03 14:26 l 조회 94705
팀 분위기 좋은 곳 특징 .jpg1
04.03 14:19 l 조회 14843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2
04.03 13:09 l 조회 959
본인기준 장원영 제일 예뻤던 날 얘기하는 달글59
04.03 11:48 l 조회 25973 l 추천 1
인지부조화 온다는 남돌 생카 풍경(feat. 양요섭)16
04.03 11:13 l 조회 15870 l 추천 3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 메뉴 정하는방법.jpg
04.03 01:30 l 조회 339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04.03 00:20 l 조회 360
장례식장 수육이 너무 맛있었던 조카.JPG16
04.02 21:12 l 조회 4409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