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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3
이 글은 8년 전 (2017/7/29) 게시물이에요




나이가 들었는데 왜 엄마배역을 안 하냐는 질문에 장미희의 대답 | 인스티즈


장미희씨는 칠십년대부터 팔십년대를 주름잡았던

유명한 배우고 중년이 된 지금도

유일하게 에르메스에서 협찬해주는 국내연예인일 (2011년 기사) 정도로

우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임



나이가 들었는데 왜 엄마배역을 안 하냐는 질문에 장미희의 대답 | 인스티즈


근데 사실 장미희씨는 성격이도 매우 우아하신 분임


무례한 질문과 사이다 답변을 봅시다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인 2007년 인터뷰





굵은글씨 질문

얇은글씨 장미희 대답






어제 의상 파격이었다.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 확실히 인터넷 무섭다. 부천에서도 소란스럽긴 했지만.





당신 영화가 대종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도 아니잖은가?
그게 무슨 상관인가?

대종상은 상 받으러 가는 게 아니라 영화인의 축제다.

나는 거기 초대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거다.

그게 내 방식이다.




대체로 관객들에게 장미희는

영화 <사의 찬미>를

마지막으로 기억되어져 있다는 뜻이다. 왤까?

글쎄 왤까?





어떤 사람들은 장미희를 이기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그렇게 아우라가 있지 않은

배역은잘 맡지도 않고,

맡아도 겉 돈다는 기분을 주니까.

즉 장미희가 중심이지 않은 영화나 드라마는 곤란하다는 건가?
배우가 맡는 작품마다 대표작을 만들 순 없다.

그럼 얼마나 좋겠는가?

또 최근에는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배역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기적으로 봐도 어쩔 수 없지만 이젠 그런거 흥미가 없다.

<사의 찬미>때는 김호선 감독이 내 연기를

편집할 수 없어서 런닝 타임을 2시간 10분까지 간 거다. 

이런 게 배우로써의 명예다




대출광고’에 출연하는 배우들로 소란 스러울 때에 어떻게 보는가?
개인적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2007년 7월 현재,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에 장미희 같은 배우는 없다.

이제 제법 나이가 들었음에도

당신은 많은 왕년의 스타들이 자연스레 변하는 것처럼

나이든 엄마나 아줌마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도 아니고.

여전히 당신은 어떤 신비함을 가지고

대중과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산다. 동의하나?
난 왕년의 스타가 아니다.

결혼을 안했고 자식도 없기 때문에
난 엄마역할을 잘 할 수 없는 사람이다.
결혼 안한 미스(Miss)기도 하다.
아줌마는 아닌 거지. 그건 내가 경험 못한 부분이다
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 할 텐데
왜 내가 그걸 해야 하나?
그리고 대중과의 적당한 긴장감이란 무슨 말인가?




넘나 멋진것!! 여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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