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성 살해사건 보고.
"깔끔하게 해결했네 믿고 쓸만해"
(내가 계획한대로 움직이는군)
창준나이트의 시작
황시목에게 힘을 실어준 이유
"황검사도 축하해
황검사 직속상관인 내가
차기 검사장인 내가
널 형사3부 부장자리에 앉힐꺼니까"
(뭐지 이?)
(그래서 널 선택했다)
"머리가 잘못되었다던 그 수습이 알고보니
우리 지검 최고의 브레인이더라고"
"사장님 가시는길 따르겠습니다 앞서가시죠"
"그 다음은?"
"끌어주시고요"
(헉 감동)
"두 달, 60일 허송세월이네
엉뚱한데나 찔러대고 있으니
가서 제대로 찔러"
연기 잘하시는 창준나이트
"증거까지 완벽한데 조금도 의심하지않는 이유
혹시 진범을 알아서입니까?
권민아.. 차장님입니까?"
(이색기 너무 잘하자나?)
"우린 검사야
뇌물을 받기도하고
접대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
전관예우도 바라고 사건 미뤄주기도 해
죽도록 책만 파다가 권력을 쥐고 명예를 얻고
물불 못가리고 날뛰기도하지만
우린 검사야
법을 수호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어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한텐 믿음이 있어
이 건물엔 두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믿음
수호자와 범죄자
법복과 수인복
우린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단죄 내려야할 부류들과는 다르다는 믿음
아무리 느슨해져도
절대 타인을 해치지않는다는 믿음"
크... 창준나이트 명대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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