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9월 한 상속세·증여세법 전문 세무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왜 그랬을까?"라며 의아해했다 고 함 명예회장은 1990년대 말부터 경영권을 함영준 회장에게 넘겼고, 주식 상속을 준비할 시간은 충분했다. 세금을 한 푼이라도 덜 내기 위해 갖은 편법을 동원하는 여느 기업들과 비교하면, 오뚜기 상속은 오히려 특이해 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별할 것 없는 (법에 따른)일반적인 상속"이라며 언론의 조명 받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했다.
http://m.bizwatch.co.kr/?mod=mview&uid=28357
오뚜기가 상속세 1500억 낼때 '16억' 밖에 안낸 삼성 이재용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0830
이재용 부회장이 6조원대의 상속-증여세를 회피하는 법적 사각지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6/2015082602762.html
오뚜기 측 " 우리 미담은 부풀려졌다... 바로잡아달라 "
http://shindonga.donga.com/Library/3/03/13/927406/1
사실 : 각종 미담
거짓 :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원래부터 정규직으로만 채용하기 때문에 불가능. 1904634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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