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802193045500

이런 가운데 오늘(2일) 한 언론이 임종석 실장이 임플란트를 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임 실장 대통령이 있을때는 업무를 보좌하고 대통령이 부재중일때는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는등 늘 바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다 치아가 20개는 빠지겠다고 했다는 농담을 했다고 하는데요,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후보시절 새는 발음이 약점으로 꼽혔는데요, 그 이유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치아 10개를 뽑았고 부정확한 발음은 그때 임플란트의 영향이라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선 이 빠지고 임플란트 하는건 대통령 비서실장의 운명이냐는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게다가 임실장, 종합병원이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한포진을 앓았는데, 면역의 일종으로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병한다고 합니다. 청와대 트위터에는 이렇게 뒤에 부항자국이 선명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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