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년간의 영업을 마감한다는 안내문이 왠지 쓸쓸합니다.
부곡하와이는 한때 국내 최고의 종합 휴양지였습니다.
신혼여행, 수학여행, 가족 여행지로 자랑거리가 될 만큼 유명했지만, 변화하는 레저 패턴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부근에 대형 물놀이 시설까지 생기면서 영업에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80년대에는 연간 2백만 명이나 이곳을 찾았지만, 지난해에는 24만여 명으로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경영진은 부채 때문에 더는 운영을 할 수 없어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 주인을 찾아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모두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녕군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딩때 딱한번 가본적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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