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819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68
이 글은 8년 전 (2017/8/05)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217336?&currMenu=talker&page=1




26개월 딸아이 엄마에요. 6살차이나는 남편과 2년 정도 연애하다 아이가 생겨 24살에 일찍 결혼하게 되었어요. 4년제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생긴거라 자연스레 집에서 혼자 아이 돌보고 있었구요. 남편은 직장인이에요.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1달 전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낳으셨어요. 정확하게는 남편의 새어머니신데 시아버님께서 오래전에 사별하시고 재혼하신거라 시어머니가 좀 어리세요. 현재 남편이 33살인데 시아버님이 50대 중후반이고 시어머니는 40대 중반이에요. 아버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이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그렇게 낳은 아이가 딸이에요. 제 딸보다 어린 아이에게 아가씨라 부르기도 뭐해서 그냥 이름으로 불렀는데 시어머니께서 정색하시면서 엄연한 시동생인데 왜 이름으로 부르냐고. 아가씨라고 부르라고 하신 뒤로는 아가씨라고 부르고 있긴 해요.

시어머니가 초산이어서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산후조리원에서 2주있다가 집에 와서 도우미불러서 몸조리하고 계셨는데 도우미가 영 미덥지 못하다고 저더러 시댁에 딸을 데리고 와서 아가씨랑 같이 키우래요. 어차피 같은 딸이니까 편할거라고. 이때까지 했던거 똑같이 하면 되니까 괜찮지 않냐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할 생각이 없었는데 시아버님이 집에 찾아오셔서 ㅇㅇ(시어머니 이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니가 와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남편은 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는 입장인데.. 시어머니는 어차피 집에서 노는거 애 하나 더 키울 수도 있지않냐 하시고.

친정에다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괜히 부모님 마음고생시킬까봐.. 솔직히 시댁가면 시아버님 밥도 제가 차려야될거같은데 아이를 둘이나 키우면서 시부모님 수발까지 들기엔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어떻게 거절해야 될까요


시어머니가 낳은 아이 저더러 키우래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베네딕트 브리저튼, 밤길 조심하세요
5:38 l 조회 2
받글) 국힘당 당명개명 추진중 새 이름은
5:29 l 조회 213
염장주의) 컴퓨터 고쳐주는 남사친
5:28 l 조회 50
'코스피 5000 조롱' 보도에 슈카 "한국거래소 홍보대행 포기"
5:28 l 조회 74
한준호 "입법추진 상황실 설치, 민주당다운 판단…함께 뛰겠다"
5:26 l 조회 3
정청래, '합당 반대' 초선 의원들 만나 "선거 낙관해선 안돼”…초선들 "논의 멈춰야”
5:24 l 조회 51
"제발 좀 진짜" 의료진 호소…"세계 유일, 한국만 있어요"2
5:23 l 조회 936
치와와 만두
5:23 l 조회 170
버섯전문가가 알려주는 식용버섯의 특징
5:17 l 조회 277
E의 계획에 기겁하는 I들
5:17 l 조회 189
와이프가 친정 가면 생기는 일
5:16 l 조회 225
日 흔들림 심상찮다…"거대 지진 주기 도래" 전문가의 경고
5:16 l 조회 8
은둔 금쪽이 3년 후 근황.jpg
5:15 l 조회 291 l 추천 1
16만 유튜버 "중고신입 문화로 인해 사회에 많은 문제가 생겨버렸다"
5:11 l 조회 225
전에 번호쓰던사람이 수녀님
5:11 l 조회 235
이준구 서울대 교수 "주택 투기에 맞서는 李, 사이다처럼 시원"
5:11 l 조회 4
의외로 논란 중인 중국전통복 한국여행
5:10 l 조회 11
안철수 "李 대통령 SNS 정치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4
2:55 l 조회 1263
합당하면 지선 승리?…정청래만 아는 '민주당 위기론' [기자수첩-정치]
2:50 l 조회 27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90만원대 회복1
2:41 l 조회 2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