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두알에따뜻한 물 일어나면서도 시선고정 무슨말을 해도 빤~히눈빛 설렘..ㅜㅜ+죽을병은 아니고 박민영이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폭력현장만 봐도 호흡에 무리가 와서 먹는 약이에요!저땐 뜬금없이 저래서 지창욱이 더 걱정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