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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2
이 글은 8년 전 (2017/8/0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8279879


남친과 결혼 할 생각으로
양가 부모님 찾아 뵙고, 식사했었어요.
그때는 저희 결혼하고싶습니다 라고 찾아 뵌게 아니라
서로 부모님께 이런사람을 만나고 있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있습니다. 라는 정도로만 인사하고 식사했었어요.

제가 갔을 땐 남친 아버지가 계산하셨고
남친이 왔을 땐 저희 아버지가 계산했었어요

그 후 얼마전 남친과 얘기하다 생각보다 진행이 빨라져서
양가 찾아뵙고 결혼하겠다고 인사 드리자고 했어요
우선 저희 집 먼저 오기로 해서, 저희 부모님께는
남자친구가 저녁식사 같이 하자고 한다고 말씀드리고
식사자리 가졌어요.
어색한 분위기에 말도 몇마디 못하다가, 

결국 결혼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자리가 마무리 됏는데요.

문제는 계산 할 때 엿는데, 저희 아버지가 먼저 나가서
계산하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남친은 계산할 의지조차 없어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저희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자리 가진거였는데
점수따기에나 어른들 보기에나 남친이 

계산하는게 좋았을법 했었어요 사실.. 둘이있을땐 상관없지만ㅠㅠ
어쩌다 보니 제가 계산하고 나왓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 아빠가 그 이후 걔는 계산할 의지도 없어보이고 
아빠가 먼저 지갑을 열면 말이라도 아버님 제가 사겠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 못하냐고 .. 기분 상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평소에는 제가 다 얻어먹는다고 둘러대긴 했는데..

남친 내일 결혼 승락 받으러 오기로 했는데 ㅠㅠ
솔직하게 남친한테 말하는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여 ㅠㅠ 

아빠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신경 좀 더 써달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추가 +++++
댓글로 저 사칭하신분 신고합니다


24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8.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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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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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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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좀 읽고 댓글 씁시다 
첫 만남에서 여자 아빠가 계산함. 
두 번째 만남에서도 남자가 계산할 생각을 안해서 
역시 여자아빠가 계산함. 이럼 누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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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배려 2017.08.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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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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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진짜 센스꽝이네요.
결혼하셔도 그건 좀 감안하셔야할듯. 
이런거 갖고 뭘 그러냐고 말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사소한걸로 이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 따위하지않으시나봐요? 
사소한걸로 전쟁도 일어나는게 세상이에요. 
살다보면 사소한게 참 중요할 수 있어요. 
글고 사소한것도 신경 안쓰는 인간들은 큰일에도 똑같아요. 
전 60년을 센스 없는 사람과 살고 싶진않아요.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저정도면 지내다보면 
지극히 이기적인 성향까지도 나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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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 2017.08.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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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예비시댁 점수따게 이번 명절에 가서 일하고. 
제사때 월차쓰고가서 일하고. 김장때 가서 일해라. 
애교전화는 매일하는거 잊지말고. 
남녀떠나 지들 부모한테 점수따라며 
상대방한테 강요하는것들은 
다 혼자 살아야돼. 지나 하던지.. 
그나저나 자작새끼짜증나.
답글 0개 답글쓰기
찬반대결ㅋㅋ 2017.08.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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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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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딸의 남자친구한테 밥못얻어 먹어서 
씩씩대는 노인은 또 첨보네;
동생도 아니고 후배도 아니고 
무려 딸 의 남자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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