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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9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8303137#replyArea


안녕하세요. 전 돌지난아기를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은 주5일근무에 빨간날은 무조건쉬고
세후220을 벌어옵니다.
남편용돈20만원주고 딱 200만원이 남는데요.
관리비, 3인가족 보험료, 도시가스비, 핸드폰비,
인터넷과 티비요금, 남편쪽회비, 청약저축
남편출퇴근 기름값하면 고정지출만 월70만원이예요.
아기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간식, 각종유산균
철분제, 아기반찬, 아기용품등등
한달에 25~30만원정도 아기밑에들어갑니다.
아기가 아직 분유랑 일반식 둘다먹어요. 
고정지출만 10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한달에 지인들경조사, 양가부모님 생일, 
어버이날, 명절, 차세금, 차수리비등등
예상치못한지출이 평균적으로 달에 45만원정도 되요. 
그럼 55만~60만원으로 생활하는데
솔직히 저금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남편은 2백만원으로 왜 저금을
못하냐고 뭐라하는데 ㅠ 진짜 힘들어요.
돈쓸까봐 밖에 잘나가지도 않고 
거의 아기랑 집에있어요. 제밥먹는것도 아까워서
전 김치,참치캔뜯어서 대충때우고,
반찬가게가서도 3천원 반찬하나 사는것도
벌벌떱니다. 필요한걸 사려고해도 몇번을 고민합니다.
제옷사고 머리한지도 오래되었고
저혼자살때는 혼자서 이백넘게벌었는데
3인가족으로 이백만원으로 저금도 하려니 힘드네요.
그리고 여긴 물가비싸기로 유명한동네예요. ㅜ 
서럽습니다. . 맞벌이하려고 아기어린이집
대기도 걸어놨는데 저출산이 무색할만큼
워낙 아기가많은지역이라 몇달째 대기중이예요. 
이백만원으로 저금못하는 제가 비정상일까요?
양육수당은 저금하는데. . . 아무리아껴도
저금하기힘들던데 다들 어떻게사시나요?


31개의 댓글

베플남자판은처음 2017.08.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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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갖고 생활해내는 아내를 칭찬은 못해줄 망정 구박을 한다구요?
뒈지기 직전까지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 놈씨구만... 
내 동생이거나 후배였담 눈물이 쏙 빠지게 만들어놨을텐데..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ㅇ 2017.08.10 10:22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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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새창으로 이동)
200으로 저금하라는 신랑이 이상한거죠.. 
님이 용돈20받고 생활비 200신랑넘겨버리세요. 그
리고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님용돈에선 절대쓰지말고 
꼭~~신랑한테 사오라고 시키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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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었는지뭘먹었는지같이갔던식당반찬까지다기억나는데그사람얼굴이기억이안나
이천만원으로 잘못 보고 들어왔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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