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만 봐도 소름이 끼쳤던 우리 애나벨씨...)
극장들어가기전에 수도 없이 많은 후기들을 통해 사람의 반응을 쭉 훑어보며 제 자신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ㅋㅋ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보면 사람들이 너무 호들갑떨어서 영화에 집중도가 떨어져서 덜 무섭겠다 싶었는데 이게 무슨..
다들 너무나도 좋은 태도를 일관해준덕에 한층 더 무섭게 영화를 즐겼네요 ㅋㅋㅋ
일단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 처음 내뱉은 말은.. "숨 쉴시간을 안주네..ㅋㅋ"
말 그대로였습니다.
영화가 긴장감을 조성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컨져링처럼 중간 중간 숨쉴틈을 주는? 그런일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화 초반에 팝콘 많이 드시구 숨 열심히 쉬어두세요 ㅋㅋ
제가 느낀 가장 큰 아쉬운점은 사실 긴장감이였어요.
위에서 말했듯 이 영화는 긴장감을 풀지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되려 놀랄만한 포인트에서 크게 놀라지않았어요.
충분히 긴장하고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었달까... 그래서 그런지 생각처럼 엄청 무섭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두번째로 아쉬웠던건 포인트 !
컨져링에서는 장롱속의 인형이라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애나벨은 글쎄요...
뭔가 그런 포인트있는 씬은 없었어요.
아 물론 이건 제 의견은 아닌 제 누나의 의견 (저는 별 생각없었던...ㅋㅋㅋ)
(얘 얼굴만 수십번 본거같은데 봐도 봐도 무서웡)
여튼 그랬습니다 :)
만약 본인이 공포영화를 잘보신다!
그러면 그저 그런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구
만약 공포영화를 지~인짜 못보신다!
그러면 옆에서 욕을 하며 눈과 귀를 막은 제 누나처럼 행동하실꺼에요 (애나벨보다 누나욕이 더 무서웠던...)
마지막은 애나벨에 나온 귀여운 꼬마 아가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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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이거 다들 뭐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