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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75
이 글은 8년 전 (2017/8/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8312767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사람입니다.

제목대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언니 때문에 


온 가족이 불행해지고 있어요.

정말 극단적으로 말해서 친언니를 죽이고 싶을정도로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언니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지는 


대략 3년 가까이 된거같아요.

3년 전에 언니가 집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자를 잘못 만난 모양이에요

마음 주고 몸 주고 버림받아서 제정신이 아닌 시기에 길거리에서

포덕(길거리에서 종교 권유하는걸 


포덕이라고 하는 모양이더라구요)을 당하고 혹해서

거기에 빠진거 같더라구요. 종교이름이 대순진리회에요.

그 종교에 빠진 이후로 꾸미기 좋아했던 언니가

인생 다 산 사람 마냥 로션 하나 바르지 않고, 


옷 하나 사입지 않고 후줄근하게 하고 다니고

긍정적이던 언니가 "나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인생이 기구해", "좋은 남자 만나려면 도를 닦아야해. 


안그러면 내 인생 답없어"

이런식의 부정적이고 이상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달고 살아요.

심지어는 조상신에게 잘 되게 빌어야한다며 


엄마 아빠에게 돈을 몇백만원 씩 빌려서

제사같은걸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참 미칠 지경이죠.

조상신이 화나서 자신의 몸을 꾹 누르고 있다며,

일하는것도 몸 위에 올라타 있는

조상신들 때문에 힘들다며

일을 전혀 하지 않아요.

해도 한달이 최대기간이에요...

덕분에 우리 가족들은 속이 썩어가고 병들어갑니다...

너무 화난 나머지 부모님에게 언니한테 


돈 절대 주지말라고, 차라리 정신병원에 처넣자고

화도 내봤는데 부모님은 체념하며


 "그래... 그게 모두를 위한걸거다"하시다가도

조상신이 화나있어 너무 괴롭다며 비명 지르는 언니를 보면

못내 마음이 아프신지 모질게 언니를 쳐내지 못합니다...

이제는 아예 저와 엄마 아빠까지 그 종교에

끌어들일려고 혈안이 돼있는데...

이젠 언니가 아니라 행복했던 


저희 가족을 파괴시키는 괴물같이 보여요.

정말 단단히 미쳐버린 저희 언니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다가 빠져나온 분들.. 아니면 


그런 사례를 본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댓글 보기로 했습니다.

미친 언니한테도 댓글 캡처해서 보여주게 


쓴소리 해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댓글 부탁드려요...


22개의 댓글

베플남자ㅇㅇ 2017.08.10 23:02
추천
1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상적인 종교라도 광신도가 되버리면 답없음. 
더군다나 사이비 종교라면 
이런 게시판 리플 수억개를 보여준다고 달라질건 없음. 
언니 입장에서는 신을 믿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그냥 포기하든가 해야 하고 가족의 재산에 손 못대게 하는거 정도 
그게 최선일것 같음. 전 세계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IS같은 종자들 보셈. 
분명 이슬람 경전에 이교도라고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라고 나와 있지도 않는데 
성전이니 뭐니 하면서 저러고 있지 않음?
답글 1개 답글쓰기


정확하게 말하면 대*성주회라는 종교단체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 나가서 성주회라는 단체를 만들었지요. 

그전에 대순진리회에 소속되어 있을때 부터도 거리포교로 

문제가 많았던 방면이었는데 나가서까지도 이름 팔아먹으면서 

대순진리회 욕먹이고 있지요. 거기 들어가면 

묘한 신적인 체험도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있어요. 

그거다 보니 조상 어쩌고 하면서 느낀다고 하대요. 

중요한것은 종교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면 안되는 겁니다. 

종교는 편안하고 의지가 되어야지요. 

전생에 죄를 지어서 업장소멸해야 된다면 

부모님께 죄짓지말아야죠. 

최대한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는 것도 죄짓는 겁니다.

사소것부터 바르게 하는 것이 크게 바르게 되는 것이니 

이성적으로 천천히 업장소멸하라고 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상이 후손에게 화낼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조상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면 감사한 것이고 안해주면 

힘이없어서 자손을 못도와주는 것 뿐.. 

화내고 후손망치는 조상은 조상이 아니라 원수인겁니다. 

제대로 된 대순진리회를 믿는다면 하늘에 공손히 빌어서 

참된 수도인이 될려고 하지 

조상의 재앙이 두려워서(그럴리도 없지만) 

가족을 힘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대순진리회는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포교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글 읽어보니 가족 입장에서는 답답한 면이 있겠지만 
극단적인 방법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체명이 잘못되었네요. 성주회란 단체입니다. 
기독교에서 신*지를 이단시 하듯이 성주회는 
대순진리회에서 이단시 하는 단체입니다. 저도 당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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