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독을 가진 불개미가 각지에서 발견되어 일본이 패닉에 빠졌다.
공격성이 강해 해외에서는 불개미에 물려서 사망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죽음에 이르는 위험한 살인곤충의 생태와 물렸을 경우의 증상 및 대책을 리포트하겠다.
◆생태계에도 큰 피해를 주는 흉악한 "등검은 말벌"
사인 : 알레르기 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출몰지역 : 도시의 맨션(아파트 등)나 나무 위에 벌집를 만듦
위험도 : ★★★
"한국에서 화물에 실려 대마도에 상륙한 등검은말벌은 아직 큐슈에 머물러 있지만, 이미 일본에 정착했습니다"
벌, 뱀 등 야외에서 만날수 있는 위험생물에 관한 저서를 쓴 적이 있는 니시우미씨에 의하면,
2012년에 일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 외래종은, 나무위 등 비교적 높은 곳에 벌집를 만드는 생태가 있다고 한다.
"등검은말벌은 인간에게서 떨어진 높은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 만나기 어려운데,
먹이를 찾기위해 낮은 장소를 날고 있을 때는 벌에 찔리는 사고에 주의해야한다."
몸길이는 2센치미터 정도.
국내에서는 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프랑스에서는 매년 등검은말벌에 물려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보고되고 있다.
"체질에도 따르지만, 등검은말벌에게 물리면 심한 통증과 환부가 부어오르고, 더욱이 경련과 발작 등이 일어날수 있다.
다른 말벌과 마찬가지로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공격성이 높은 등검은말벌이기 때문에 많은 벌이 몇번이나 찌르러 오기도 한다"
매우 처치곤란인 벌이 국내에 들어온 셈으로 그 피해는 인간에 한정되지 않는다.
"재래생물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게 우려된다.
등검은말벌은 꿀벌도 잡아먹기 때문에 양봉농가에게는 매우 성가신 존재다.
큐슈에서 혼슈로 분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주의해야할 외래종의 하나이다"
또한 만약 물렸을 경우에는 보냉재 등으로 환부를 차갑게하여 상처부위를 누르듯이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 후, 조금이라도 어지럼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야한다.
그리고 등검은말벌을 발견하였을 시에는 이유없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넘어온 자객이 일본 전지역으로 확대될 날이 멀지 않았다.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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