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29:04.74 ID:l1TZ16s/0
뚱뚱하다거나 작거나 못생겼다거나 생김새 이외로
왕따당하는 놈의 대부분은 그 스스로가 원인을 만들고 있는거야
그걸 괴롭힘당한다고 말하는 건 웃기는 거지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미움받는 이유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따가 정당화 되
는건아니
지.
원래 괜찮은 녀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
그냥 거리를 두자는 게 보통 이지"그걸 괴롭힘당한다고 말하 는 건 웃기는 거지"라고 하는 건
괜찮은 녀석은 말하지 않아.
2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0:16.50 ID:daayEnmf0
왕따당하는 놈은 바뀌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바뀌려고 노력하면 그것조차 놀림거리가 되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2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1:57.28 ID:6T1j6NhS0
몰아붙히면 사람들은 반격하지만 괴롭힘당하는 놈들은 반발하거나 반격하지 않아
왜 그러는가 생각했을 때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있다고 생각해
부모님의 자신감없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애들에게 전염돼 위축되어지는 거지
평범한 가정에 자라면 괴롭힘당하진 않아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255
난 왕따지만 처음엔 강하게 나갔다
상대가 집단이라도, 1:1로 오라고도 말했는데
시간낭비였다
상대는 그런 저항조차 즐겼고 우선 적이 너무 많다
왕따당해 권력이 낮은 내가 뭔갈 말해도 소용이 없어
무시하거나 끝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고통에서 도망쳐 마음을 비우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항할 수 없게 됐어
원인은 아마 얼굴과 정의를 주장해서 였나
지금은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커뮤장이 됐다
2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1:40.92 ID:BJdxOzOY0
눈을 감고 싶어지는 스레
2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5:14.46 ID:4sqYXF3a0
왕따당한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데 만일 누군가 교사가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줬으면 좋겠어?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09.11 ID:drVrXX0r0
>>284
제대로 아이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서 뭔갈 해주면 좋겠다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17.03 ID:ghR8PGvi0
>>284
반격하면 화내지마
3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7:39.01 ID:nOW0QuI30
>>284
엄중한 대처
성인의 관점과 사정으로 흐지부지하면 이지메당하는 녀석이
성장의 기회를 빼앗김
2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6:51.51 ID:CUJ5bJw40
기본적으로 애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어른이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고, 개입하더라도 변변찮다는 패턴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2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1:12.59 ID:/22ADf4g0
교사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함
다니던 학교에서 이지메하던 놈들을 때리고 설교 해 근신시켰지만
단지 수단이 음습 하게 바뀌었을 뿐이었다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2:58.00 ID:ZyHcke7vP
자살할 정도로 이지메 당한 놈이라면 계단에서 아래서 위로 질질 끌려갔던 놈있었지3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3:14.72 ID:OdfUnG0ZP
반애들 전원이 참가해서 내 장례식 예행연습3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1:34.49 ID:6T1j6NhS0
3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2:30.29 ID:+BNzlT/y0
왕따시키는 놈들은 평범하거나 좋은 인생을 보내는 걸 용서할 수 없다
4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4:01.37 ID:+BNzlT/y0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왕따를 시킨다니 이해할 수 없어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8:05.16 ID:5Po9FB8NO
12세 어린이 때부터 시작한다하면 인생의 1/4이 날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