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주, 광기,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의 탄생 신화


이웃나라 테베의 공주 세멜레.
제우스는 아내인 헤라 몰래 세멜레와 바람을 핌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중이었음



이를 알고 빡친 헤라가 복수하려고 노파로 변신해서 세멜레를 꼬드김
헤라 말에 속아 넘어간 세멜레가 제우스에게 본모습(신의 모습)을 보여달라 부탁함.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본모습을 드러냄
이때 제우스 몸에서 나온 빛 때문에 세멜레가 타 죽어버림. 제우스는 세멜레 뱃속에서 태아를 꺼내 자기 허벅지 안에 집어넣음
달이 차고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아이가 나오는데 그 아이의 이름을 디오니소스라 지음. (우리가 아는 그 디오니소스 맞음)
제우스는 디오니소스에게 여자아이의 옷을 입힌뒤 헤르메스에게 이노(세멜레 언니)에게 데려다달라고 부탁함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뜻대로 이노의 집에서 여장을 하고 자람.
그러나 헤라가 이 사실을 알게되어 아타마스(이노의 남편)에게 광기를 불어넣음
미쳐버린 아타마스는 자기 아들을 사슴으로 착각해 아내와 남은 아들까지 죽이려함
아타마스로부터 도망친 이노는 남은 아들과 함께 바다에 몸을 던져 버림.
다른 이야기에서는 이노마저 광기에 빠져 자기 아들을 끓는 물에 삶아 죽였다는 얘기가....
디오니소스는 새끼 염소로 변신한 상태여서 헤라 눈에 띄이지 않았음
다행히(?) 헤르메스가 구출해서 니사(소아시아 지역의 이름) 산의 요정들에게 디오니소스를 잠시 맡김

여기서 "헤라는 바람핀 제우스를 조지면 되지 왜 바람핀 여자랑 그 자식들을 괴롭히냐?"라는 질문이 나올텐데
제우스는 모든 신들의 왕임. 설령 지위가 높은 신이라도 제우스에게 대들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음
잘못 건드리면 곧바로 타르타로스/전기통구이 행
실제 신화에서 헤라가 제우스 바람기에 지쳐서 제우스의 왕위를 뺏으려다가 역으로 당해서 몇년동안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는 치욕을 겪기도 했음
그래서 헤라가 어쩔 수 없이 제우스의 내연녀들과 자식들에게 화풀이를 하는거.
물론 제우스는 그걸 알면서 바람을 계속 펴댔음
제우스

인스티즈앱
현재 디올이 사활걸고 밀고있는 신상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