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웨인 게이시
1942년 알코올중독인 아버지의 밑에서 자라왔는데
동성애자인 존에게 계집애 같은놈이라는 욕을 퍼부었다고 함

그는 시카고의 잘나가는 사업가로 성장했으며
결혼까지 했지만 10대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이혼당함
하지만 모범수로 2년의 징역 끝에 가석방함ㅎ

그는 건축 도매업 사업을 벌였으며 지역에서 존경받는 사업가가 되었고
주말엔 광대 분장을 하고 지역병원에 찾아가 공연을 하는 봉사를 했지만 밤에는 10대 소년들을 꾀어 성관계후 살해해버림
그의 범죄의 타겟은 주로 가출 청소년 이였음
존의 집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은 신고를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다는 존의 말에 경찰은 존이 그런짓을 할리 없다 생각하여 돌아감

어느날 존의 회사에 알바를 갔다던 자신의 15살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그의 어머니는 실종신고를 했고 그의 집을 수색한 경찰은 그를 체포함
그의 집에선 노인과 아이가 성관계를 하는 사진이 실린 포르노 잡지와 배설물이 묻은 진동 자위기구, 또 온갖 장신구들과 지갑들이 발견 되었고 거실 바닥에선 29구의 시체들이 발견됨
나머지 4구는 강에 버렸다고 자백
그와중에 재판에선 자신의 이중자아가 그랬다고 호소 했는데 받아 들여지진 않음

결국 치사 주사로 사형 당했고 유언으로 남긴말은 kiss my ass (내 엉덩이나 빨아)였음 참고로 이 그림은 감옥에서 자기라고 그린거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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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