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해커로 알려져 있는 . 정보가 중요한 21세기답게 어느 조직이든 철저한 보안은 기본이다. 그러나 앞에선 철통보안도 소용없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두 집단은 를 섭외를 위해 접근하게 되는데
이 때 가 선택할 팀은?
1. 킬러 팀 (모태구, 이정문, 이성훈)
걱정마. 너는 내가 지킬테니까. 그 대신 저는 정보를 지켜
너무 위험한 일에는 끼게 하지 않을게 우리팀에선 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하더군
아하...? 되게 소중한 분이 오셨네?
(극 중 캐릭터처럼 무고한 사람 죽이는 사람들 아님)
-악질 범죄자들은 죽어도 싸. 먹고 잘 수 있는 공간따위 제공해 줄 필요 없어. 우리가 죽여버릴거야-
2. 경찰팀 (이재한, 박해영, 김선재)
이런 부탁 부담스러운거 알지만 좀 도와주십시오...
하...무조건 우리 쪽에서 섭외해야해...
걱정마요. 위험에 처할 일은 없을테니까. 제가 지켜드리죠.
(물론 비리경찰아님)
-악질 범죄자들 모조리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지 그게 우리 의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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