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은근히 자주 있는 일

남자(여자)와 여자(남자)가 아는 사이가 됨
남자(여자)는 여자(남자)는 여자가 좋지는 않지만 싫지도 않아서
친하게 지냄
카톡와도 잘받아주고 장난도 치고
사이 좋게 지냄
어느순간 남자(여자)가 여자(남자)한테 눈에 띄게
잘해줌
연락도 자주 오고
처음에는 고마웠는데 그게 반복되니
부담스러워짐
그리고 남자(여자)가 본인을 좋아하는걸 알게됨
그이후 선을 그음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카톡으로나 실생활에서나
그러자 어느순간 상대방쪽에서 어장관리남(녀)로 만듬

[오리덕후]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막 잘해주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내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게돼서 철벽치고 연락 잘 안보고 그러니까 자기가 어장 당한거라고 나 나쁜 취급함...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