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220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29
이 글은 8년 전 (2017/8/29) 게시물이에요






1. 김고은

[고르기] 배우들에게 시를 대입해보았다 (feat. 여자배우들) | 인스티즈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게
달게 삼킬게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릿결을 간직해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나랑 도망갈래?

장미도둑, 서덕준










2. 전지현

[고르기] 배우들에게 시를 대입해보았다 (feat. 여자배우들) | 인스티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꽃









3. 송혜교

[고르기] 배우들에게 시를 대입해보았다 (feat. 여자배우들) | 인스티즈


뭘 원해?
꽃을 원한다면 매일 밤 너의 잠자리에 깔아줄게
보석을 원한다면 네 눈동자보다 큰 것을 빼앗아줄게
나라를 원한다면 어딘가의 왕국을 갖게 해줄게
널 위해서는 뭐든 해줄 거야.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둘이서만 살자.


타치카와 메구미,몽환전설










4. 한효주

[고르기] 배우들에게 시를 대입해보았다 (feat. 여자배우들) | 인스티즈


밤 11시 59분에 뛰어내릴 거예요 그대의 시간과 내 시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정엔 그대의 폐부를 어지르는 불꽃이었으면 해요


고은강, 일백년 동안의 오늘










5. 오연서

[고르기] 배우들에게 시를 대입해보았다 (feat. 여자배우들) | 인스티즈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나태주, 섬에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광장시장 이번에는 "물 바가지 논란"10
13:43 l 조회 6114
대학교 면접 중 기막힌 답변으로 알티 타는 중인 남돌1
13:42 l 조회 3629
인생이 빅나티랑 엮인 스윙스만큼 피곤함
13:29 l 조회 5391
엄은향, '임성한 라이브' 논란 인정…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15
13:21 l 조회 13827
(사진주의) 유명 걸그룹 친오빠 부인 가정폭력 폭로중75
13:19 l 조회 22188 l 추천 5
핸드 마이크 잡는 5세대 남돌 실존.jpg
13:17 l 조회 2200
공무원시험 필기1등인데 면접 탈락 후 스스로 목숨 끊은 19세17
13:15 l 조회 12754 l 추천 1
무안공항 참사 유해 재수색 재개 하루 만에 63점 추가 수습
13:10 l 조회 935
늑구 우습게 만드는 탈출 대선배18
13:06 l 조회 13390 l 추천 4
부산 우동들 이리모여 헤쳐모여 우동탕의 힘을 보여줘
12:52 l 조회 2073
버섯 전문가가 알려주는 식용 버섯 특징1
12:51 l 조회 5451
현재 난리난 홍익대 남학생들 근황.jpg23
12:51 l 조회 14569 l 추천 1
치즈 변경한 이재모 피자 논란5
12:50 l 조회 11883
늑구가 9일동안 버틸 수 있었던 이유17
12:50 l 조회 19315 l 추천 1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 개방됐다3
12:48 l 조회 1128
딮기 부대표 공트
12:44 l 조회 215
옛날에 합쳐진 행정 도시들
12:39 l 조회 2344
오이도둑에게 남긴 어느 할머니의 글1
12:37 l 조회 8660 l 추천 3
아 안팔어
12:34 l 조회 650
남친 맞춤법 때문에
12:34 l 조회 97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