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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62
이 글은 8년 전 (2017/8/29) 게시물이에요

원룸에서 육하했는데 | 인스티즈


28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전문대학교다니다 집안이 어려워져 휴학하고 집에 버는 돈 다 보태다가 동생들두 돈버리하게됬어서 형편이 좀 나아져 복학을 할려고 그제야 학비벌으로 서울에 올라갔다가 신랑만났네요.
28살에 부모랑 처음떨어져 살아본거였고 나이에 비해 제가 많이 순진하고 착했어요. 신랑은 형제없이 외아들에 장손에 아들이 귀한집이었어요. 저는 덜컥 아들을 임신했구요. 외아들이다 보니 시부모님은 있으면 다 해주시고 싶어하셔요. 없어서 못해주실 뿐이죠.
쨋든 애가생겨 돈 모와서 20대 복학만 꿈꾸던것이 물거품이되고 신혼여행없이 예물도 없이금반지만 달랑받고 결혼식만 겨우겨우 올리고 집도 구하기 힘들어 낡은 건물에 원룸에서 시작했네요.
원래 투룸들어갈려고 했는데 계약기간이 안맞아서 일년만 원룸살다 옮기는걸로~ 시댁에선 투룸 전세값으로 5500주셨구요. 그당시 겨우 달랑 그돈으로는 어디 원룸밖에 구할스 없었죠.
결혼할당시 그런집에 시집보내는 친정엄마 억장이야 말도 못하죠. 그래도 착하고 성실한 사위보고 참고 다 감내 하셨어요. 시댁은 시골에 땅많은집이에요. 사실 땅만팔리면 외아들 이렇게 장가 안보내셨겠죠.글쎄 못파는지 안파는지...네 알아요 사람좋은 시부모님 없어서 못해주실뿐 있으면 다 해주실분들인거 ㅠ
저만 나쁜사람되는거 ㅠㅠ
원룸에서 낳은 아이는 이제 돌지나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우리는둘째가 생길쯤 남편이 벌은돈 보태고 대출 조금 받아 투룸으로 옮겼었고 현제 저는 뱃속에 셋째가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시부모님이 다른건 나쁜게 없는데 손주를 안좋아하세요
첫째낳고 50일도 안되서 하시는 말씀이 피임하라고 하시질않 둘째갖고도 또 그소리 세째는 성별도 안나왔는데 고만 낳으라고.....꼭 낳을꺼냐고....
시댁가면 설거지한번을 안시키는 시부모님 쌀이며 반찬이며 다 해주시고 돈생기시면 며느리 용돈하라고 주시고 임신했을땐 제사도 안불렀어요.먼길오다 사고나면 안된다고..시댁과 1시간반거리인데..
무튼 이렇게 좋은 시부모님인데 민망하게 피임 피임 말씀하시면 얼굴뵙기가 싫어지네요.
제 친구들 모두 시댁이 해준 아파트끼고 결혼해서 원룸에서 살때 친구하나 못불렀어요. 그좁은 원룸에서 애랑 하루종일 씨름하고 밥해먹고...지금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끔찍하네요.
그나마 착한신랑덕에 우울증없이 살은거 같아요.밤새애울면 같이 애봐주고 설거지 방__질 화장실청소 집안일도 다 도와주고 신랑 착한거 하나보고 결혼했네요^^
근데 여기 동네가 개발될꺼라 2-3년뒤에는 이사가야해요.세째낳고 돌지나면 이사가야 할때라서 세째는 쓰리룸전세가고싶단 생각중이에요.이런사정 알면서 도와주시지못할망정 낙태운운 피임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너무 밉네요.
셋째가진 나보고 5500가지고 어디로 이사가라는건지...원룸에서 애셋키우라는건지 ㅠㅜ
사실 우리형편에 애 하나놓고 말았어야 하는데 제가 자식욕심이있어서 애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그리 동생 낳아야한다싶어서 둘째랑 세째 가진거에요.저는 여유만된다면야 넷도좋아요 ㅠ
시골땅 이야기만 하시고...팔지도않으시고...손주욕심도 없으시고 나몰라라...입으로만 고만 낳아라...손주는 내알바아니라는식...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남편이 월200벌어요. 사람인만나고 나가지도 않고 살아요 .어디나가면 돈이고 만나면 돈이니까요 ㅠㅜ
너무 우울해서 이렇게 글남겨요.






저가 설명이 부족한거같아 추가글올려요. 저는 처녀때 월급타면 용돈 제외하고 모두 엄마에게 드렸어요. 부모님 하시는 사업이 잘안풀려 부도직전이었고 그거 막느라 또 동생들 학비대느라 온가족이 애써서 고생했고 동생들이 돈벌만해졌을때 나이먹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학비모아서 복학할 생각으로 서울에 돈벌로 올라갔다 신랑만났네요.
신랑은 30살에 저만나기전까지 자기가 결혼못할줄 알았대요.40까지 못가면 외국인이랑 결혼해야하나 생각했다고 해요. 좀 목표가 없었다고해야할까 성실해서 일은쉬어본적은 없는데 버는대로 다 쓰고 살았대요. 저만나기전까지 마트직원, 용산비정규직, 피자배달,생산직 하다가 저 만났네요. 신랑은 고졸이에요. 저도 졸업못했으니 고졸이네요...
결혼얘기 집은 어찌해주실지얘기 오갈당시 시아버지께선 당장 돈없다고 땅팔아 해주신다고 애낳은후에 식올리라하셨어요. 그때부터 땅 팔아준다는 레파토리 시작이였죠. 시부모님 너무 미안해 하셔서 신행은 아기때문에 위험해서 놓고 나중에 가겠으니 그때 보내주시라 갠찬다 예물은 지금 필요없다 저는 그런거 안해도 이쁘다고 했었네요 ㅋㅋ 나중에 애돌때 순금 거북이 해주시라 했네요
5500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시댁에서 말하는 그땅은 10년째 못팔고 있는땅이에요. 이유는 아버님이 요즘 시골땅 시세를 생각안하시고 너무 큰돈을 바래서요...그러니 안파는건지 못파는건지라고 한거구요.형편도 시댁이 좋은데 이렇게 복닥거리며 부비고 사는게 속상해서 그랬네요.
애셋이라고 구박만하시고 나몰라라 더 지원안해주시면 결국 이대로 계속 고생하며 살라는것같고 아님 젖먹이 애떼놓고 일을하라는건지.. 지나가는 말로 셋은 어떻게하냐 하시면 저도 웃으며 네네 하고 말겠는데 저렇게 셋째를 강력하게 반대하시니 너무 속상하네요.
집안해줘도 되요. 아끼고 살다가 세째 돌지나면 저도 나가서 돈벌면되요. 하지만 셋째도 낳지말라니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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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사랑한 가을
음...내가 시어머니 였어도...지금 본인 상황에서 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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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썹  모찌모찌
오늘도 나쁜말을 삼킨ㄷr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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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drama
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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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3 친구였으면 한마디 해줬을 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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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바
현실에 맞게 낳아야지 계속 낳은건 당사자인데 왜 시댁탓을 하는지.. 휴.. 여기까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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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지용
그렇게 따지면 친정에서는 왜 안해주는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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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변경백수현  500012492
낳지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계획을 좀 세웠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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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지원  ❤️청춘시대시즌2❤
...나중 생각 없이 애만 낳으니 그런 소리를 할 수 밖에..............형편을 따져가면서 낳아야지ㅠㅠ애들 크면 이제 어쩌시려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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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꿍빵  WINNER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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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다섯개
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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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름 그 맛  빨간 맛
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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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아  사랑해ㅠㅠㅠㅠㅠ엉엉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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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시(22)  세븐틴
아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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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F  엘 오빠
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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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우  신의퀴즈
애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그리 동생 낳아야한다싶어서 둘째랑 세째 가진거에요 - 그럼 둘째까지만 낳지 그러셨어요
저는 여유만된다면야 넷도좋아요 - 여유가 안되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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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카시아꽃
저 정도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ㅠㅁ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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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웨이
뭐 시댁에 대놓고 돈주세요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푸념글 같은데.. 시부모님도 이미 셋째 가진 상태인데 낙태 종용하는것도 아니구 산모한테 겁나 스트레스 주시네.. 본인들이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니 낳았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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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스물넷,스물둘 시작
당시 5500으로 원룸전세면 수도권이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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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시부모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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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승우>_<  19800328❤️
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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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아후 답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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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동 1013호
여유가 안되면 낳질 마셔야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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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더럽고 참신하네요.
친정에서 뭘 해오셨는데요... 아무것도 해온 것 없이 몸만 오셨으면서 그런 집에 시집...? 엄마 억당이 무너져요...? 제발 생각이라는 것 좀 하시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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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핑이
아니 계획을 하고 낳아야지 무조건 많이 낳으면 좋은 줄 아나..... 솔직히 집 경제사정 힘들면 오히려 한명낳아서 야무지게 키우는데 나아요.. 근데 저렇게 대책없이 애를 낳아버리니 참.. 뭐라 할 수도 없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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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wow..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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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9598575574469
21세기 흥부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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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KO BOP_The war  하잖아 엑소 컴백
형편이 안되는데 애를 왜 낳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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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오루 (S)  밟아줄땐 재기불능으로
계획없이 애만 낳으면 애들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은 어쩌게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애들도 어른 눈치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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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성의 만세  나는야 만세~ 마성의 만세~
도그사운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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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
시댁에서 용돈 쌀 반찬 아무것도 안해줘야 될듯 어휴 내 상식으로는 절때 이해를 못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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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u Moriske  네코마 리베로
시댁 애 대신 낳아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애면서 시댁한테 뭘 자꾸 바라지...? 서로 없는 형편에 남자 쪽에서 5500 지원해줬으면 충분히 해준 거지
형편이 안되면 낳지를 마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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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a Collins  지민이는요정이지여?
올 때 아무것도 안 해오고 시댁에서 다 해준것 같은데, 거기다 제사도 오지 말라고 하고 설거지도 안 시킨다는데... 무슨 자꾸 땅값이 어쩌고 집이 어쩌고? 그럼서 자기는 친정 도와주고? 뭔 지... 반대로 생각하면 저런 이기적인 말이 나올까. 진심 노답. 애 책임질 여유 있으면 낳고 시댁에 의지해야만 팔자가 필 상황이라면 피임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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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복 순
그냥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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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루쀼뿌
월 200이면 세금떼고 보험금내고 폰요금 내고 등등 두명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애 셋이라니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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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어셈블
애도 집안 생각하면서 낳아야지요.....저정도면 시어머니 ㄹㅇ 보살이신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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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채연
계속 바라기만 하고 계획은 없고.. 아니 자식 욕심이 있으면 본인이 어떻게 해야 더 잘 키울지 그리고 더 낳아서 키울 생각을 해야지 계속 시부모님이 시부모님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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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삼
형편도 안되는데 애가 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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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나라세우면이민갈거야  남준아 건국해💜영부인=나💜
아니 뭐 좋아서 낳는다고는 하지만 저렇게...아.....뭐 제가 아이의 행복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는 없겠지만 약간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것저것 투정은 많네요...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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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잔나 장인  은 꿈
아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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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디
띵킹띵킹...플리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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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별새  TVXQ +GOT7
피임을 왜 안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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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dennings.
월급타면 전부 친정드렸다면 왜 거기에는 손 안벌리고 사정안되는 시댁에만 왝왝되는건지 모르겠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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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dennings.
애셋인데 쓰리룸전세도 안될 형편이라... 셋째는 독립하기 전에는 자기방 꿈도 못꾸겠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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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jae♡
형편에 맞게 애를 계획하고 낳아야죠..
생각없이 생기면 낳고 낳고낳고 어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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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8
번식하는 짐승이신가요 밥벌이도 못하면서 원룸에서 애만 줄줄이 낳고 시댁에 손 벌리면서 툴툴대시네요 한심합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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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곰
애는 물건이 아니죠, 자식 욕심있다고 혼자면 외롭다고 3명이라니....
남편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친정 도움은 하나도 안받아놓고, 남편이 외동이라고 시댁한테 지원받기만 원하고
참... 부부가 둘다 뻔뻔하네요...
원룸에서 애기키웠음... 시끄럽다고 항의도 받았을거 같은데..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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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Wolfhard.  Loser Club
어디 맡겨 놓은 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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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온하루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이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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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TUNA  에바참치꽁치삼치넙치멸치가물치
처음 몇줄만 읽어보면 안봐도 비디오네 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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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제발 무식하면 애 낳지 마세요 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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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시(24)  왕댯님
에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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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G  방탄소년단이 부릅니다 쥐뮌쒸
친정에 손 벌리기 싫으셨다면서 시댁에는 왜 바라는지... 본인 말대로 본인 욕심으로 셋째까지 가졌으면 알아서 책임지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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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어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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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k_h_
힘든 상황인데 왜 자꾸 아이를 낳으시는거지ㅠㅠ.. 아이한테나 본인들한테나 좋을게 없는것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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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와 진짜 염치없다 시댁에서 왜 저렇게 말하는지 진짜 모르는건가? 시댁에서 어려울때마다 돈 대주고 살만하니까 둘째든 셋째든 계속 낳는것 같은데 시댁한테 도와주시지못할망정? 양심 어따 팔아먹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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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하라
참 한심 그자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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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베블핑거
돈이없으면 애를 낳지좀마세요..자기욕심에 왜 애들이랑 주변사람을 고생시키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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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89.12.14)
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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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본인 형편 안따지고 손벌릴생각만하면소 셋째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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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와우... 셋째라길래 500은 벌고 시작하는 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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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EAD  태양신의빛나는영광이있으리라!
둘째에서 음?하다가 셋째보고 그냥 내렸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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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arnival  🌙
그 형편에 애 하나 키우기도 빠듯하고 허리띠 졸라매야하는 마당에 둘도 모자라 셋이요..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가야할 어린애들은 무슨죄인가요..책임지지 못할거라면 안낳는게 맞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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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코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많ㅎ하ㅏ않이다.....wow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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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쏙 들어  I'm your light
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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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형편에 맞게 계획을 가지고 자녀를 임신하셨어야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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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민홀리로  연탄이도 좋아
애들은 무슨 죄...형편도 안 되는데 계속 낳으면 누려야할 것들도 못 누리게 되는 애들은 무슨 죄인가요 근데 1년 전 글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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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TL
이러다가 이제 인간극장 찍는거.....첫째가 돈벌어서 막내 키우고......제발 능력껏 낳고 키웠으면 좋겠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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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입김
이런 집이 11남매 낳고 티비 출연하고 그러는 거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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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스터치
형편되는대로 살아야지 언제까지손벌릴라구 자기돈도아니면ㅅ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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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냥  좋아하는 음식: 레몬우유
본인이 쓰셨네요, 본인 욕심이라고. 알면서 왜 그러시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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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_정국(15)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모은돈 하나없이 결혼하면서 그만한 각오도 없었나
엄마가 저모양이니 저 집 첫째 헬게이트 오픈될 거 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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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KROCK
애들만불쌍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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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대야  세수하게 닦아놔
아기는 무슨 죄죠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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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형편 생각하면서 애를 가져야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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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이고싶다  ?
너무 철이 없는데... 시댁에서 전부 지원해줘야 할 이유도 없고 월소득 200으로 아이 하나만 있어도 버거운데 여유가 된다면 넷까지도 괜찮다니..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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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아들대구니
순진하고 착했다->세상물정을 모르고 어리석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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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s Assemble  마블 디씨
며칠 전엔 돈 없으면 애 낳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니라는 글을 읽었지만... 전 여전히 오지라퍼고 흥부가 싫은 모양입니다. 밥주걱 찾아야 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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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旻  박지민카와이♡♡
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그 좁은 방에 월급도 턱없이 모자를텐데 셋째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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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가득모찌떡
아....제발료.. 너무 답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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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대구니대구니해  컨셉깡패 빅스가 돌아온다
와...읽으면서도 답답 그자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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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챠팽  내가 바로 세젤귀
답답하다 진짜 형편안되면 애기를 그만 낳아야하는데 왜 자꾸 시댁에 돈을바라는거죠.?? 지원안한다고 머라하는거 진짜 고구마 그자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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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의 메아리
어떻게 키울지 궁금하고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아기들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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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XIUMIN)  아이돌 박애주의
돈없어도 애 낳아도 됨 근데 저건 돈없는 자기탓은 하나도 안하고 돈 안보태준다고 시부모님 탓만하는 꼴을 보니 ㅋㅋㅋㅋ 그냥 아에 지원을 끊어야할듯 쌀이며 반찬이며 용돈 다 해줄필요도 없이 걍 집값도 돌려받아야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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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우기우기♡
생각이 없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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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
할많안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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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쨘
와 뭐냐 여자 진짜 염치 무엇 시부모님이었으면 진짜 여자고뭐고 이혼부터 시작한다 개 화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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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쨘
5500줬는데 달랑?달랑????? 너 돈으로 제발 사봐요 그러면 주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하지는 못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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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친구맹구
토할것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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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라카  할수있다 12121 간다 연세
형편이안되면서 왜 자꾸 애만 낳는거에요...? 이것도 일종의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돈벌생각은 없고 시부머님 돈 자기돈이라 생각하면서 많이 안보태준다고 찡찡... 좀 많이 별로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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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은 건빵
나이가 그 정도면 본인이 돈 마련할 생각을 하셔야죠,, 신혼여행 ‘보내’ 주셔도 된다고 했다는 말이 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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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코코
??내가 잘못 읽었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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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海千歌  かん!かん!みかん!
형편 생각좀 하고 낳으세요
애들은 무슨 잘못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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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난나난나난난나
돈도 없도 계획도 없이 애만 낳으면 어떡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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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황제  그행나행
글 보면서 시부모님 입장에 이입한 건 처음이네요...아이들 점점 커가면서 생활비 엄청 들텐데 나중에 고생할 아이는 무슨 죄인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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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한숨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른 사람을 책임지려면 계획이란 게 있어야 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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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돼지
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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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健
없는 형편에 셋째까지..계획도 없고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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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쁘이뿌뿌쁘이
하....인티아니었으면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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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톈  샬럿 상향 좀...
현실 감각이라는게 참 중요한거군요...새삼 깨닫네요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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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니 럽미두  마티니 한 잔에 널 잡아
어른들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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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5
어휴 답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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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大陸  왕대륙
자기들이 가난한 걸 왜 시댁 탓으로 돌리나요... 시댁에서 돈 뺏어간 것도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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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ns
한심 그 자체 자기가 낳고 싶다고 낳을 게 아니라 여유없는 그 집에서 태어날 애들 생각도 좀 하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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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ns
원글 댓들이 사이다라서 다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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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번호샀다
이런 사람들이 맘ㅊㅜㅇ 소리를 들으면서 사는 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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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성스사랑막걸리사랑
고구마랑 건빵을 한입가득 씹어서 삼킨 느낌 답답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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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5)
하.....인티만 아니었으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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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나도 100점 받고싶었어 엄마
휴... 속이 답답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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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이 정도면 억으로 아니냐며.. 속을 친다 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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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ね!Part 2  `あの場所で`
셋...째.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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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성규백현진영순영정한
친정에선 얼마 주셨어요..? 5500이면 적게 준 거 아닌데 본인들이 결혼자금 모아야지 왜 부모한테 크게 손 벌리는지... 그리고 없는 형편에 애는 왜 자꾸 가져요 하 답답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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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앓
태어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시어머니 말씀 새겨듣는게,,, 나중에 엄청 원망받을꺼임,, 누구는 애 낳기 싫어서 안낳나 가난물려주기싫어서 안낳지 생각없어보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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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li
애들도 불쌍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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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花樣年華
상황은 안되는데 애는 낳겠다 시부모 땅팔아서 도와주진 못할망정 피임하래요 어떻게 그럴수가 뉘앙스로 써놓고 바라는건 아니라 하고ㅋㅋㅋㅋ차라리 솔직하기라도 하시던지 그냥 넘 노답이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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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워더
오늘도 나는 메모장을 킨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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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옹  샤이니빅스워너원
어떻게 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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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줄끄야
월수입 200에 아이를 셋이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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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합니다  신의 아이돌 엔시티 드림☆
달랑 5500이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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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합니다  신의 아이돌 엔시티 드림☆
이거 원글 링크 있으신 분 있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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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
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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