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의 위기 1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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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이제 갈 시간이다'
티리온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군중들의
증오의 눈길
증오의 비난
그러나 오늘만큼은 그 증오가 더 무겁기만 한 티리온
정적이 흐르는 알현실
정치에 대해 미숙하고, 어린 토멘은 재판에 불참
재판 시작전, 마지막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킹슬레이어 형제
"아닙니다."
정의 따위 없는 이 쓰은 재판에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티리온
티리온이 쉽게 자백 할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
바로 증인을 요청하는 타이윈
첫번째 증인은 킹스가드, 메린 트란트
알현실에서의 소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티리온이 왕의 핸드로서 한 일 3화>
http://cafe.daum.net/dotax/Elgq/1322300
이전에 조프리가 했었던 잘못들은 모두 배제해놓고
증언을 하는 메린 트란트에게 반박을 하는 티리온
두번째 증인은 대문관, 파이셀
티리온은 왕의 핸드 시절에,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까지 하는
파이셀을 존 아린 독살 혐의로 검은 감옥에 쳐넣었었음
심지어 조프리 독살 이후 동쪽으로 도주하던 산사와 돈토스 때문에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고 독살설의 혐의에 오른 티리온
서세이가 설계해놓은 이 은 재판은
티리온을 사형선고 시키기 위한 촌극에 불과할 뿐이었음
티리온도 거의 반은 포기한 상태...
세번째 증인은 조프리의 어머니이자 왕대비, 서세이
서세이는 정말 뻔뻔하게 위증을 하고 있었음...
티리온은 블랙워터 전투 당시에, 조프리를 레드킵으로 대피시키려는 서세이의 계획을 반대했음
당연히 전투에서 왕이 전장에 있어야 사기가 올라가는거고, 군인들이 싸우는 명분이 되는 건데
단순히 자식만을 아끼던 서세이는 조프리의 안전을 위해서 레드킵으로 대피시키라는 정말 이기적인 생각을 한 것
결국 조프리는 성벽에 남지 않고, 서세이의 부탁이라는 핑계로 전장에서 도망을 쳐버림
정작 조프리가 도망친 이후 오합지졸이었던 킹스랜딩의 군대를 단합시키고
전장의 선봉장에 서서 피를 흘리며 싸웠던 건 티리온인데
서세이는 그 사실을 묻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뻔뻔하게 위증을 해버림
네번째 증인은 티리온이 진정으로 믿었던 친구중 한명인, 바리스
자신이 그토록 신뢰하고 곁에 뒀던 친구였는데,
은혜를 배신하고 자신을 모함하는 바리스가
원망스럽기만 한 티리온..
"아버님, 한 가지만 질문해도 됩니까?"
"귀공은 이런 말을 했었소. 내가 아니였다면 킹스랜딩은 필패했을 거라고,
내 이름이 역사에 남진 않겠지만, 공은 잊지 않겠다 했소."
"잊어버린 거요?"
"슬프게도, 전 잊는 법이 없답니다."
바리스의 뒷모습을 쓸쓸하게 쳐다보는 티리온
분노와 원망도 함께
티리온은 이미 자포자기 한 상태
"아들에게 정말 사형선고를 내리실 겁니까?"
"이건 재판이 아니라 촌극입니다. 서세이가 모조리 손을 써 둔거 아시잖습니까?"
"전부터 티리온을 미워하셨죠."
"왕을 죽인 놈이다!"
"저도 죽였습니다!"
제이미는 킹스랜딩의 시민들과,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 미친왕 아에리스 2세를 죽여야만 했음
사랑하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아버지를 설득하는 제이미
"킹스가드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티리온을 살려주시면요."
결국 티리온을 살리기 위해 또 다시 킹스가드의 서약을 포기하는 불명예를 안으려는 제이미
티리온이 자백을 하고, 유죄를 인정하면 나이트워치로 보내겠다는 타이윈
결국 타이윈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바램이 이루어짐
그토록 자신이 가장 싫어하던 티리온을 나이트워치로 보내서, 완전히 떨어뜨려 놓은 다음
제이미는 장남으로서 가문의 대를 잇게 하는 계획이 성사 된 것
결국 티리온의 목숨만은 살리는데 성공한 제이미
티리온을 설득하는 제이미
하지만 티리온은 믿지 않았음
일전에 네드도 방금과 같은 약속을 받았다가, 처형을 당한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티리온은 하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는 일이 매우 싫었음
게다가 타이윈은 티리온을 한평생 죽기만을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인데
티리온을 죽일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는 자비로운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음
"형 믿지?"
'믿어'
"입 다물고 성깔 부리지 마. 금방 끝날거야.."
이제 다섯 번째 증인
'너가 왜.....'
p.s 분량이 많아, 다음화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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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얼굴 공개하는 일본에서 꼼수 쓴 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