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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6
이 글은 8년 전 (2017/8/29) 게시물이에요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티리온은 이미 자포자기 한 절망스러운 상황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때, 희미하게 들리는 발소리와 불빛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 발소리와 불빛의 주인은 오베린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오베린과 시간을 보냈던 끝내주는 금발은 서세이였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당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려달라 찾아온 게 아닌 척을 열심히 하더군요."


서세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티리온을 사형선고 시키기 위한 궁리만 했음

같은 피로 이어진 친동생인데도 불구하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순수한 감정으로 불순한 일을 하는 게 특기거든요...."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나처럼 라니스터가 죽길 바라는 라니스터를 만나는 건 드문 일이오."


서세이는 오베린만큼이나 라니스터를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 했음

자신의 혈육인 티리온 라니스터를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티리온의 죽음은 서세이가 간절히 바라던 일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우린 만난 적 있소. 오래 전 일이오."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오베린이 티리온을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도른을 처음으로 밖에 나와 카스털리 록에 갔던 일


오베린은 카스털리 록의 음식도, 날씨도, 억양도, 그 어느것 하나 제데로 마음에 들지 않아 했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허나 가장 실망한 건, 공이었소."



그중에서도 가장 오베린을 실망하게 만들었던 건 바로 티리온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생각보다 우리 가족과 공통점이 있으시군요.."



티리온은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가문의 수치였고, 아버지에겐 더할나위 없는 크나큰 실망이었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머나먼 도른까지, 타이윈 라니스터의 괴물 자식 소문이 파다했소."



그 소문이 도른까지 퍼질 정도였으니 티리온이 갓난애기 때부터 받았을 상처를 생각해보면,

그 소문을 퍼트린 사람들은 갓난아기였던 티리온을 진짜 괴물로 만들고 있었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나약하고 힘도 없는 장애인이 아니라, 진짜 괴물로 태어났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서세이는 티리온을 오베린에게 직접 보여주기로 했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드디어 타이윈 라니스터의 괴물 자식으로 유명한


티리온을 보여줬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오베린이 들었던 유명한 소문과는 달리,


당시 티리온의 모습은 너무나도 평범했으며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이건 괴물이 아니잖냐고, 서세이에게 말했소."



그저 흔한 아기들의 모습과 사뭇 다르지 않은 티리온의 모습에

오베린은 서세이에게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냥 아기라고."


'외형만 조금 다를 뿐, 우리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생명체라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서세이는 공이 엄마를 죽였다고 했소."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죽인 죗값을 치뤄야 했던 티리온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아기였던 티리온을 증오하고, 무시하고, 학대로 대했던 서세이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런 서세이를 제이미가 말리자, 서세이는 상관없다고 대답했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많은 사람들은 힘없고 나약했던, 그저 난쟁이에 불과한 티리온이

어차피 죽음을 맞이할 거라 생각했음

진짜 그 말이 사실이길 바랬으며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모두가 티리온을 세상의 '악'이라고 생각했고


애초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진작에 죽었어야 하는 생명체라고 생각했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오베린의 이야기가 끝났을 때,


이미 티리온의 눈가는 촉촉해져 있을데로 촉촉해져 있었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서세이는 결국 원하는 걸 얻어내죠..."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내가 원하는 건요?"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정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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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이와 조카들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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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바라신다면, 잘못 찾아오셨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렇지 않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난 제대로 찾아온 거요."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날 기만한 이들을.. 정의로 심판할 거요."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그런데 날 기만한 이들은 모두 이 곳에 있소."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시작은 그레고르 클레게인 경이오."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내 조카들을 죽이고, 그 피 묻은 손으로 누이를 강간하고, 누이까지 죽인 놈"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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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스포 [왕좌의게임] 티리온의 위기 13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백승호랑이
But he is....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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