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265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03
이 글은 8년 전 (2017/8/31)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587637?currMenu=today

집안에 엄마가 설치하신 씨씨티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학교 사정상 기숙사 생활이 힘들어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자취방을 구해주시며 엄마가 씨씨티비를 집안에 설치하셨습니다

엄마가 씨씨티비에 접속할 때마다 달칵거리는 소리랑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
집에 혼자 있다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ㅠㅠ
편안함을 느껴야할 저만의 개인적인 공간인데도 들어가기가 너무 신경쓰이고 꺼려져요...
전업주부인 엄마가 얼마나 수시로 들어올지 생각하면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에서 혼자 돌아다니기만 해도 씨씨티비가 감지해서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불을 켜고 끌 때, 나가거나 들어올 때마다 계속 달칵거립니다.
심지어 집에서 나는 소리까지 다 녹음되어서 마음대로 통화를 할 수도 없구요.. 심심하실때 들어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지친 몸을 이끌고 문앞에 서면, 분명히 빈 내 집인데 들어가기가 너무 신경쓰이고 싫습니다.

전업주부인 엄마가 나도 모르는 사이 수시로 언제 들어올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혼자 있어도 의식하게 되고 딸은 너무 못믿는게 아닌가 싶네요. 건물도 아무나 들어올 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거의 2년간 살았는데 아무 사건도 없었구요.

엄마가 말씀하신대로, 딸이 행여나 집에 남자를 들일까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ㅠㅠ
그렇지만 씨씨티비를 설치해서 딸을 감시하는 게 정상적인 경우가 맞나요..??
처음에는 저를 걱정해주시는 엄마 마음이 이해도 가고,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날이 갈수록 불편함이 더해져 가네요

저와 같은 경우이신 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동차 매장에 나타난 진상 손님
3:56 l 조회 2848
종이학의 진화1
3:55 l 조회 1390
영문과들아 주변에 토익 800-900 흔해?3
3:53 l 조회 2477
훈련병들한테 질문받는 해군 훈련소 교관.jpg
3:43 l 조회 1033 l 추천 1
오늘 하루 일진이 안 좋다면 "벽돌적 사고".jpg1
3:33 l 조회 5580 l 추천 2
사복 센스있게 잘입는듯한 남돌 ..jpg1
3:14 l 조회 1007
다이어트하려고 닭가슴살, 고구마, 양배추를 샀다.jpg1
3:01 l 조회 2213
세탁기로 좁쌀밥 지은 엄마
2:56 l 조회 1282
누가 품절을 이렇게 써요 ㅋㅋㅋㅋㅋ6
2:43 l 조회 13555
쌤도 포기하게 만든 목소리로 피겨하는 이채연.jpg
2:33 l 조회 1507
일본에서 시킨 김치 볶음밥
2:23 l 조회 1512
개업 춤추는 풍선 인형 잘못 주문하신 사장님
2:22 l 조회 836
울오빠가 강아지 혼내는 법.jpg
2:21 l 조회 1135
인삼 밭의 고구마
2:17 l 조회 273
양 목욕 시키는데 울샴푸 씀
2:14 l 조회 643
레딧 유저가 올린 새끼 여우 사진
2:09 l 조회 465
47년간 한국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신 신부님
1:50 l 조회 110
한국사람에게는 딱히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3
1:47 l 조회 11409
저거 오징어 게임 소품이잖아?1
1:45 l 조회 1649
나무 막대기로 만든 환상적인 얼굴
1:37 l 조회 93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