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달🌙

























괜찮지만 괜찮지않았던 하루, 난 늘 괜찮다 늘 괜찮아야했다.
아프지만 아프지않은 척 했던 어제의, 오늘의, 내일의 나를 위로하며
매일매일 그대의 곁에 행복이 함께하길 🔮
| 이 글은 8년 전 (2017/9/02) 게시물이에요 |
|
은 달🌙
괜찮지만 괜찮지않았던 하루, 난 늘 괜찮다 늘 괜찮아야했다. |
|
|